Home > 전체기사
크로아티아 30개 도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업그레이드 중
  |  입력 : 2019-09-12 14:07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2030 스마트시티 국가 프로젝트로 IT 솔루션 수요 증가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유럽 동남부 발칸반도 아드리아해안에 위치한 크로아티아의 정식 명칭은 크로아티아공화국이며 면적은 5만 6,594㎢로 한반도의 1/4이다.

▲이미지=iclickart


크로아티아의 스마트시티는 2018년 크로아티아 경제연구소(EIZ)의 과학자들에 의해 최초의 연구가 시작됐다. 현재 자그레브와 두브로브니크, 바라주딘, 풀라, 리예카, 자다르, 스플릿, 사모보르, 카를로바츠, 코프리브니차, 파진 등 11개 도시는 스마트시티를 위한 평균 이상의 준비가 돼 있으며, 11개 도시를 포함한 약 30개의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시도하고 있다.

두브로브니크는 스마트 거리에 스마트 주차와 환경 모니터링, 제어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으며, 슬라본스키 브로드와 코프리브니차, 카를로바츠, 오시예크, 고스피치, 센 등에서는 교통 및 도시 이동성과 공용 자전거 솔루션이 중심이 되고 있다.

자그레브와 오시예크, 리예카, 벨리카 고리차, 풀라는 교통과 관광 프로젝트가 중심이다. 특히, 자그레브에서는 차량 공유와 주행 가능성 그리고 대중교통 모니터링 솔루션이 오시예크는 대중교통 모니터링 솔루션 프로젝트를 핵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크르크는 주차장 모니터링 시스템과 폐기물 관리기록, 전자 보일러, LED 조명 프로젝트가, 시샤크와 로비니에서는 도시 에너지 재건과 에너지 효율화 분야 솔루션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풀라와 이바네츠는 도시 행정의 투명성과 기업가에게 개방성이 입증된 기업가적 환경을 지원하는 솔루션이 핵심이며, 우막은 지속가능한 생태적 공동체 인프라 도입 솔루션이 중심이 되고 있다. 크로아티아의 스마트시티는 이렇게 각 도시 특성에 따라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프로젝트는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피치 솔루션의 데이터에 따르면 크로아티아의 2018년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매출 총액은 144만 4,000유로다. 크로아티아 도시에서는 스마트시티 개발에 이미 얼마나 많은 돈이 투자되고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나 기존 보고서가 없지만 수집된 이용 가능한 정보에 근거해보면 지금까지 전체 2018년 ICT 매출의 약 6%인 약 8,000만유로가 솔루션 이행 과정에 투자됐거나 현재 진행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크로아티아 ICT 산업 예상 성장률(단위 : 100만유로)[자료=피치 솔루션스, 2018]


크로아티아의 IT 인프라 공기업 OIV는 향후 약 800만~900만유로의 스마트시티에 대한 추가 연간 투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2030년까지 총 1억유로의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크로아티아는 에릭슨 니콜라 테슬라, 크로아티아 텔레콤, 콘차르, 에너지 연구소 흐르보예 포자르, HEP 등 스마트시티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들이 많다. 크로아티아 텔레콤은 현재 자국에서 유일하게 전략 및 현지 파트너와 함께 기본 인프라 수준에서 완전히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스마트시티 개념의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두브로브니크는 크로아티아 텔레콤의 첫 번째 혁신, 테스트 파트너로 선정됐다.

▲크로아티아 주요 기업 및 관련 프로젝트[자료=KOTRA 자그레브무역관 종합]


크로아티아는 127개 도시 중 30여개 도시가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국가 전략 프로그램으로 2030 프로젝트와 관광객을 위한 통신 플랫폼과 관련 인프라 구축에 힘쓰는 등 스마트시티 관련 솔루션 업체가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취약한 데이터베이스와 스마트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화, 대도시 중심의 개발과 정치 불안의 위협 및 경제 개혁을 위한 정치적 의지가 부족한 것은 약점이자 위협으로 꼽힌다.

▲크로아티아 스마트시티 SWOT 분석[자료=KOTRA 자그레브무역관 종합]


KOTRA 자그레브무역관은 크로아티아는 경제 기반이 취약하고 현재의 발전 수준이 낮지만 그만큼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의 기회가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특히, 크로아티아의 스마트 기술은 2022년까지 연평균 약 6~7%의 성장이 예상되며 금융과 헬스케어, 통신 산업 등에서의 ICT 기반 구축 수요 창출 기회가 늘고 있어 ICT 솔루션 공급업체에는 최대 기회시장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7월25일 수정모니터랩 파워비즈 5월 31일까지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최근 디지털 도어록이 등록되지 않은 스마트워치로 무방비로 열리는 취약점이 발견돼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현재 귀하의 집에 설치된 디지털 도어록의 경우 비밀번호와 함께 주로 사용하고 있는 개폐 수단은 무엇인가요?
생체인식
카드키
교통카드(티머니)
스마트워치
스마트폰
기타(댓글로)
      

이노뎁
VMS

인콘
통합관제 / 소방방재

현대틸스
팬틸트 / 카메라

파나소닉코리아
Sevurity Camera / CCTV

시큐인포
CCTV / NVR

한화테크윈
CCTV 카메라 / 영상감시

Videotec
PTZ 카메라

대명코퍼레이션
DVR / IP카메라

티제이원
영상 보안 / 출입 통제

하이크비전 코리아
CCTV / IP / NVR

원우이엔지
줌카메라

쿠도커뮤니케이션
스마트 관제 솔루션

다후아 코리아
CCTV / DVR

씨앤비텍
통합보안솔루션

지케이테코
출입통제 / 얼굴인식

아이디스
DVR / IP / VMS

한국하니웰
CCTV / DVR

이화트론
DVR / IP / CCTV

경인씨엔에스
CCTV / 자동복구장치

테크스피어
손혈관 / 차량하부 검색기

씨게이트
보안감시전용 드라이브

슈프리마
출입통제 / 얼굴인식

한국씨텍
PTZ CCTV

아이티엑스엠투엠
DVR / NVR / IP CAMERA

링크플로우
이동형 CCTV 솔루션

엔토스정보통신
DVR / NVR / CCTV

트루엔
IP 카메라

다민정보산업
기업형 스토리지

비전정보통신
IP카메라 / VMS / 폴

씨오피코리아
CCTV 영상 전송장비

씨엠아이텍
근태관리 소프트웨어 / 홍채 스케너

디비시스
CCTV토탈솔루션

테크어헤드
얼굴인식 소프트웨어

에스카
CCTV / 영상개선

옵티언스
IR 투광기

옵텍스코리아
실내 실외 센서

구네보코리아
보안게이트

엑사비스
사이보 보안 CCTV

화이트박스로보틱스
CCTV / 카메라

신우테크
팬틸드 / 하우징

네이즈

케이제이테크
지문 / 얼굴 출입 통제기

혜인에스앤에스
통합보안시스템

셀링스시스템
IP 카메라 / 비디오 서버

사라다
지능형 객체 인식 시스템

일산정밀
CCTV / 부품 / 윈도우

수퍼락
출입통제 시스템

아이엔아이
울타리 침입 감지 시스템

이노뎁
VMS

파이브지티
얼굴인식 시스템

새눈
CCTV 상태관리 솔루션

파이브지티
얼굴인식 시스템

케이티앤씨
CCTV / 모듈 / 도어락

다원테크
CCTV / POLE / 브라켓

티에스아이솔루션
출입 통제 솔루션

엘림광통신
광전송링크

퍼시픽솔루션
IP 카메라 / DVR

금성보안
CCTV / 출입통제 / NVR

지와이네트웍스
CCTV 영상분석

이후커뮤니케이션
CCTV / DVR

지에스티엔지니어링
게이트 / 스피드게이트

넷플로우
IP인터폰 / 방송시스템

아이유플러스
레이더 / 카메라

DK솔루션
메트릭스 / 망전송시스템

두레옵트로닉스
카메라 렌즈

에프에스네트웍스
스피드 돔 카메라

엔클라우드
VMS / 스위치

KPN
안티버그 카메라

싸이닉스
스피드 돔 카메라

대산시큐리티
CCTV 폴 / 함체 / 랙

포커스에이치앤에스
지능형 / 카메라

휴컴스
PTZ 카메라 / 줌카메라

창우
폴대

유진시스템코리아
팬틸트 / 하우징

브이유텍
플랫폼 기반 통합 NVR

글로넥스
카드리더 / 데드볼트

카티스
출입통제 / 외곽경비

세환엠에스
시큐리티 게이트

화인박스
콘트롤박스 / 배전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