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국방부, ‘서울 ADEX 2019’ 서울공항서 10월 15일 개막
  |  입력 : 2019-09-20 08:42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방부와 ‘서울 ADEX 2019 공동운영본부’는 항공우주 분야와 방위산업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19년도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이하 서울 ADEX 2019)’를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서울공항(성남시)에서 개최한다.

이번 ‘서울 ADEX 2019’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특성화된 전시회로 신소재, 전자제어, 인공센서, 무선통신 등의 첨단 기술이 융·복합된 국내외 최신 항공기와 우주장비, 워리어 플랫폼, 드론봇 전투체계 등 전시를 통해 국가 기술 수준과 산업 역량을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행사로 추진된다.

또한 총 34개국에서 430개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국내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과 해외 선진업체와의 기술 교류를 통해 미래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동북아 최고의 마케팅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0월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진행되는 ‘비즈니스 데이’ 기간 중에는 해외 54개국 97명(예정)에 이르는 국방장관, 각군 총장, 국방전문가들이 대거 방한해 참가국 간의 활발한 군사외교와 국내 수출 추진 제품에 대한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유럽·동남아·중남미 등에 T-50계열 기종·수리온·전차·장갑차 등 수출을 위한 세일즈 외교가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국내 개발 중인 소형 무장헬기(LAH)의 첫 시범 비행과 공군 차기 전투기(KF-X) 1:1 실물 모형을 국민에게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국제 항공우주 심포지엄, 미래 지상군 발전 국제 심포지엄, 국제 무인항공시스템 심포지엄, 국제 방산협력 세미나 등 세계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의 기술 흐름 조망과 기술협력을 위한 다양한 국제 행사도 동시에 개최된다.

10월 19일, 20일 주말 양일간 진행되는 ‘퍼블릭 데이’ 기간에는 우리 공군의 블랙이글과 한·미 양국 전투기들의 곡예 및 시범 비행이 진행되며, 이외에도 항공기 및 지상장비 탑승 체험·드론 종합경연대회·비행 시뮬레이터 대회·군악대와 의장대·태권무 시범 행사 등 일반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운영본부는 올해 행사에 약 29만명 이상이 전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에게 주말에는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모란역) 이용을 권고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7월25일 수정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0년 경자년에 국내 주요 보안기업들과 보안관련 기관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7가지 보안위협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분야는?
랜섬웨어
공급망 공격
클라우드
악성메일
IoT
다크웹
A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