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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CNS, GS ITM과 영상관제 솔루션 총판 계약 체결
  |  입력 : 2019-09-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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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CNS-지에스아이티엠, 영상관제 플랫폼 시장에 본격 진출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대교그룹의 종합 IT 서비스 기업 대교CNS가 GS그룹의 종합 IT 서비스 기업 지에스아이티엠(GSITM)과 영상관제 솔루션인 바이브이엑스(VIVEex) 총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대교CNS 로고[이미지=대교CNS]

바이브이엑스는 전 세계 130개 이상의 국가에서 서비스 운영중인 글로벌 기업 네트워크 옵틱스(Network Optix)사의 엔진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차세대 개방형 멀티 플랫폼이다. 서로 다른 영상시스템과 통합,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와의 연동, 다양한 신기술 개발 회사와의 협업 등이 가능하다.

대교CNS는 바이브이엑스를 영상관제 솔루션의 기능을 뛰어넘어 기술 장애를 스스로 복구하고 다양한 기능의 솔루션과 연동이 용이한 영상관제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국내외 물리보안 시장은 하드웨어(H/W) 중심에서 소프트웨어(S/W)로 넘어가고 있다. 이에 관련 업체들도 사물인터넷(IoT)이나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를 영상관제 솔루션에 접목하는 투자를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교CNS도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과 병원 통합관리 시스템, 국방용 초장거리 카메라 제조, 화재 및 차량번호 인식 솔루션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대교CNS과 지에스아이티엠은 이번 계약을 통해 영상관제 플랫폼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동시에 각 그룹의 IT회사로서 향후 시너지 사업들을 발굴하고 협업해나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대교CNS 관계자는 “바이브이엑스(VIVEex)는 이미 글로벌에서 검증된 영상관제 솔루션”이라며, 이번 계약으로 지에스아이티엠을 통해 안정적으로 솔루션을 공급하게 됐다. 향후에도 국내외 다양한 IT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해 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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