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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보안분야 최고 강연자는? ISEC 2019 Best Speaker Award 열려
  |  입력 : 2019-10-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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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C 2019 Best Speaker Award’ 더 프라자 호텔에서 23일 개최
안랩 백민경 부장, 영예의 대상 수상... 지난해 금상 이어 2년 연속 수상
금상에 위즈코리아 김기배 대표, 아이넷뱅크 배성우 상무, 한국MS 하석현 대리 수상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지난 10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린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International Security Conference, 이하 ISEC 2019)에서 최고의 명강연을 펼친 강연자를 시상하는 ‘ISEC 2019 Best Speaker Award’가 23일 더 프라자 4층 오크룸에서 열렸다.

▲‘ISEC 2019 Best Speaker Award’ 수상자와 참석자들 단체사진[사진=보안뉴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ISEC 2019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ISEC 2019 조직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ISC)2, 미디어닷이 주관했으며, 국방부, 보건복지부, 경찰청, 서울특별시, 경기도 등 50여곳의 관련기관이 후원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합 보안 콘퍼런스로 성황리에 치러졌다.

특히, 올해는 사이버 시큐리티와 영상보안 및 출입통제를 비롯한 물리적 보안과 융합보안에 이르기까지 모든 보안 분야에 대한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네트워크(CAMP) 연례총회가 동시 개최돼 전 세계 43개국의 보안부처 기관장 및 고위급 인사가 대거 참관했다.

더욱이 ISEC 2019에는 총 150여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97개 부스 전시, 62개 강연이 펼쳐졌으며, 총 5,727명의 참관객이 방문해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특히, 매년 참관객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참가기업 역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가운데 ‘ISEC 2019 Best Speaker Award’는 ISEC 2019 강연자를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Best Speaker 4명이 선정됐다. 1차 현장 심사로 참관객 앱 설문조사 20%, 현장투표 20%, 현장 모니터링요원 평가 10%가 반영됐고, 2차 ISEC 조직위원회 심사위원단 영상심사 평가 50%를 반영해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 ISEC Best Speaker 수상자들에게는 최대 300만원의 상금 또는 ISEC 2020 무료 참가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수상자들의 강연 영상은 보안뉴스와 유튜브, 네이버TV 등을 통해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은 ISEC 2019 스케치 영상 상영 및 경과보고, 시상식, ISEC 향후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우 ISEC 2019 조직위원장 개회사[사진=보안뉴스]


이재우 ISEC 2019 조직위원장은 “베스트 스피커 어워드는 올해 ISEC 2019를 최고로 빛낸 상중의 상”이라며 “ISEC 행사를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세계 최고 수준의 보안 콘퍼런스로 끌어올린 일등공신”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대상을 수상한 안랩 백민경 부장(가운데)과 이재우 조직위원장(왼쪽), 최정식 사무총장(오른쪽)[사진=보안뉴스]


‘ISEC 2019 Best Speaker Award’ 대상은 ‘Endpoint is not an End Point!- 행위를 수집하고, 위협을 사냥하라’라는 주제로 강연한 안랩 백민경 부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금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자 올해는 최고상인 대상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백 부장은 수상소감에서 “올해는 수상에 대한 욕심보다 EDR의 개념과 중요성을 보안담당자들에게 보다 쉽고 정확하게 알려주는 걸 목표로 삼았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금상을 수상한 위즈코리아 김기배 대표[사진=보안뉴스]


또한, 위즈코리아 김기배 대표가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고지 개정에 따른 주요 이슈 대응 방안’이라는 강연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김 대표는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분야에 뛰어든 이후, ISEC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면서 그간 함께 성장해 왔다”며, “이번에 처음 Best Speaker를 수상하게 됐는데, 너무 뜻 깊고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금상을 수상한 아이넷뱅크 배성우 상무[사진=보안뉴스]


이와 함께 카본블랙 총판을 맡고 있는 아이넷뱅크 배성우 상무가 ‘EDR 솔루션, 무엇을 어떻게 도입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강연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배 상무는 “글로벌 벤더의 총판사로서 참석해 강연을 하게 됐다. ISEC 행사가 국내외 보안 벤더는 물론 총판, 서비스 기업들이 모두 참여해 공공기관 및 기업의 보안담당자들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어서 매우 의미가 깊고, 이 행사의 수상자로 선정돼 더욱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금상을 수상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하석현 대리[사진=보안뉴스]


마지막으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하석현 대리가 ‘Agentless & Unified Platform 방식의 엔드포인트 보안 전략’이라는 강연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하 대리는 “제가 수상을 하게 된 것도 영광”이지만, “무엇보다 감사한 건 보안 분야 종사자들의 수준 높은 강연과 보안업체들의 제품 시연 등을 통해 너무나 큰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는 것”이라면서 “내년에는 더 높은 자리를 노려보겠다”는 목표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ISEC 조직위원회 최정식 사무총장(보안뉴스 발행인)은 “지난 2012년부터 진행돼온 ISEC Best Speaker 수상자들은 우리 보안업계의 대표적인 자산”이라며, “이 분들의 역량을 보안업계 발전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좀 더 고민해볼 것”이라고 밝혔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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