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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빅데이터 기반으로 관광 산업 활성화 논의
  |  입력 : 2019-11-2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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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12월 11일 코엑스 콘퍼런스룸 이(E)홀에서 ‘2019 관광 빅데이터 포럼’을 개최한다.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 토론회는 관광 거대자료(빅데이터)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데 기여해 왔다. 올해는 통신, 누리소통망(SNS), 교통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분석 방법과 활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분과(세션) 1에서는 통신 데이터를 다룬다. 에스케이텔레콤(SKT)은 소득·기호·취향 등 개인별 삶의 방식에 따른 관광 유형을 소개하고, 케이티(KT)는 통신 데이터로 마이스(MICE) 참가자를 추출하는 방법과 참가자들의 이동 유형 분석 사례를 발표한다. 작년 토론회에서 전주시 내 관광객들이 이동하는 방식을 발표했던 홍콩폴리텍대 박상원 교수는 올해 범위를 넓혀 전국 기초자치단체 간 연계 방문 경로에 대한 분석 결과를 설명한다.

‘마이스(MICE)’는 기업회의(Meeting), 인센티브 관광(Incentive Travel),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영문 앞글자를 딴 말로, 좁은 의미로는 국제회의와 전시회를 주축으로 한 유망 산업을 뜻하며 넓은 의미로는 참여자 중심의 보상관광과 대형 행사 등을 포함한 융·복합 산업을 뜻한다.

분과(세션) 2에서는 누리소통망 데이터에 초점을 맞춘다. 다음소프트(Daumsoft) 송길영 부사장은 ‘매스의 종언’이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데이터 기반 의사소통 전략을 제시한다. 관광공사는 누리소통망 핵심어(키워드)를 분석해 도출한 ‘2019-2020 한국관광 흐름(트렌드)’을 발표한다. 2017년 토론회부터 발표하기 시작한 한국관광 흐름은 급변하는 한국관광의 현주소를 파악하는 데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누리소통망 데이터 분석에 이어, 카카오모빌리티는 ‘모빌리티 빅데이터로 살펴본 이동의 혁신과 관광산업에의 영향’을 통해 교통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한다.

마지막 분과(세션)에서는 경희대 정남호 교수가 스마트 관광의 관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거대자료(빅데이터) 종류와 국내외의 현황을 소개하고, 거대자료(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마트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는 정책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 빅데이터 포럼’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관광 분야 혁신성장 기반인 관광 거대자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논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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