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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  입력 : 2019-12-0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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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보성군은 지난 3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9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2018년에 이어 올해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보성군]


이번 수상은 재난·재해 없는 보성군은 만들기 위해 군민 안전 최우선을 목표로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펼친 김철우 군수의 리더십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안전문화운동 전개, 재해·재난취약시설 점검, 인명 피해 최소화 대책 등 선제적인 재난 예방 대책 추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보성군은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취약계층의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안전교육, 재난·안전사고 ZERO화 사업,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 다각적인 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선제적 현장 중심 대응이 재난 피해 저감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한 보성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전국 325개 기관(중앙부처 26, 시군구 226, 도 17, 공공기관 55)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5개 항목 38개 지표를 중앙재난관리평가관과 민간 전문가의 종합평가에 따라 매년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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