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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국토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 공모’ 선정
  |  입력 : 2020-02-1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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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통합관제센터’와 ‘112·119 등 공공안전 분야’ CCTV 영상 연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도봉구가 지난 12일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인 ‘2020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은 자치단체가 관리하는 ‘CCTV 통합관제센터’와 ‘112, 119 등 공공안전 분야’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구는 관내 다양한 도시문제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기 위해 △2018년 스마트시티 TF팀 조직 △2019년 데이터융합팀 신설 △2019년 과기정통부 스마트시티 관련 공모 선정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과학행정을 실현하고 ICT 기반 신기술을 도입해 스마트 도시 구축을 위해 노력 중이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경찰서와 소방서 등은 구청 CCTV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재난 현황, 범죄 현장, 교통 상황 등 CCTV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긴급상황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구는 향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이 완료되면 도봉구 전역에 설치된 1,039대의 CCTV 영상정보를 112·119에 직접 연계해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112·119 긴급출동 지원 △재난상황 긴급대응 지원 △아동·치매 환자 등 사회적약자 지원 △수배차량 검색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도봉구의 여성안심귀가 서비스, 독거세대 응급안전 서비스 등 ‘기존 S서비스’는 물론 향후 국내 유일의 MICE 콘셉트의 공공데이터센터 건립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데 톡톡히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CCTV 통합플랫폼 기반이 구축됨으로써 사회안정망 서비스를 더욱 촘촘히 연계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한편, 더 나아가 도봉구의 주요 도시데이터 플랫폼을 상호 연계·활용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데이터를 유통하는 스마트도시 인프라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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