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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영 차관,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 위한 정보보호최고책임자의 역할 강조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 제2차관이 18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제100차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포럼에 참석했다.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포럼은 월 1회 기업의 정보보호 업무를 담당하는 최고책임자 대상으로 최신 사이버위협정보를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행사다.
장석영 제2차관은 100번째 포럼을 맞아 “초연결 시대에 진입하면서 기업의 정보보호를 담당하는 CISO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포럼이 CISO 상호간 경험을 공유하여 기업의 정보보호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 제2차관이 18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제100차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포럼에 참석했다.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00차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포럼 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과기정통부]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왼쪽)이 제100차 CISO포럼에 참석해 허욱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과기정통부]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포럼은 월 1회 기업의 정보보호 업무를 담당하는 최고책임자 대상으로 최신 사이버위협정보를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행사다.
장석영 제2차관은 100번째 포럼을 맞아 “초연결 시대에 진입하면서 기업의 정보보호를 담당하는 CISO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포럼이 CISO 상호간 경험을 공유하여 기업의 정보보호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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