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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파워텔, 가스 누출 감지도 ‘산업안전 IoT’로 안심
  |  입력 : 2020-03-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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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 IoT’, 유해화학물질 누액 감지에 이어 유해성·폭발성 가스 누출 감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KT파워텔은 정보통신(ICT) 기술로 유해화학물질 누출을 감지하는 ‘산업안전 IoT’ 솔루션을 확장, 누액 감지에 이어 가스 누출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KT파워텔]


지난해 2월 액체 형태의 유해화학물질 누출을 감지하는 ‘산업안전 IoT’ 솔루션을 출시한 KT파워텔은 이번에 새롭게 ‘유해가스 누출감지시스템’을 추가했다. ‘유해가스 누출감지시스템’은 황화수소, 일산화탄소 등 유해성·폭발성을 지닌 가스 누출을 신속하게 감지해 산업 현장의 재해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반도체 등 제조 공장의 원료 보관탱크·창고 및 생산라인의 불산 등 특수 가스 유출 감지는 물론, 제철소 및 조선소에서 작업 중 발생하는 유독성 가스·석유화학 공장의 저장탱크나 생산설비에서 발생하는 가연성 가스 유출 감지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산업안전 IoT’ 유해가스 누출감지시스템은 감지센서를 통해 산업재해의 주요 원인이 되는 유해가스를 측정하고, 농도 및 진단 결과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긴급상황 발생 시 상황실 PC·LTE 무전기 ‘라져’·스마트폰 전용 앱 그리고 카카오톡으로 4중 알림을 발송한다.

KT파워텔은 이번 솔루션 출시를 위해 가스센서 기술을 보유한 국내업체 센코와 협업했다. 센코는 자체 기술력으로 가스센서 및 가스안전기기를 개발 생산하며 선진국 의존도가 높은 산업안전 가스기기 분야의 국산화를 실현하고 있다. ‘산업안전 IoT’ 솔루션 구축은 고객별 현장 확인을 통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김윤수 KT파워텔 대표는 “산업 현장의 안전한 업무 수행을 돕기 위해 유해화학물질 누액 감지에 이어, 유해가스 누출 감지까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장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고객 맞춤형 솔루션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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