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과 방역 관계자 실질적 도움 위해 마스크 1만장 지원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글로벌 영상보안 기업 하이크비전(Hikvision)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대구의료원에 마스크 1만장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하이크비전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감염 환자 치료와 확산 방지에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대구지역 의료현장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하이크비전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힘든 시기이지만 빠른 시일 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글로벌 영상보안 기업 하이크비전(Hikvision)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대구의료원에 마스크 1만장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하이크비전이 대구의료원에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마스크 1만장을 기부한다고 밝혔다[사진=하이크비전]
하이크비전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감염 환자 치료와 확산 방지에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대구지역 의료현장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하이크비전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힘든 시기이지만 빠른 시일 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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