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 모집
총상금 1,500만원, 환경부 장관상 3점과 환경산업기술원장상 4점 선발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8월 9일 2020 에코톤 환경정보 ICT 아이디어·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에코톤(Ecothon)은 환경분야의 해커톤(hackerthon)을 의미한다. 해커톤은 해커(Hacker)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24∼48 내외의 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집중 토론·구체화해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팀 경연방식이다.
모집부문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환경 분야 ①아이디어 기획(빅데이터 분석 포함) ②제품·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으로 모집한다.
총 상금은 1,500만원으로 환경부 장관상 3점, 환경산업기술원 원장상 4점을 선발할 예정이다. 1차 심사(서류평가)를 통해 총 12팀을 선정하고 2차 심사(발표평가)를 통해 6팀을 선발한다. 이 때 팀별 멘토링이 지원되며 최종 경연(발표평가)을 통해 최종 우수작 순위 결정 및 시상을 진행한다.
해당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2020에코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총상금 1,500만원, 환경부 장관상 3점과 환경산업기술원장상 4점 선발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8월 9일 2020 에코톤 환경정보 ICT 아이디어·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0 에코톤 포스터[사진=한국환경산업기술원]
에코톤(Ecothon)은 환경분야의 해커톤(hackerthon)을 의미한다. 해커톤은 해커(Hacker)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24∼48 내외의 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집중 토론·구체화해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팀 경연방식이다.
모집부문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환경 분야 ①아이디어 기획(빅데이터 분석 포함) ②제품·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으로 모집한다.
총 상금은 1,500만원으로 환경부 장관상 3점, 환경산업기술원 원장상 4점을 선발할 예정이다. 1차 심사(서류평가)를 통해 총 12팀을 선정하고 2차 심사(발표평가)를 통해 6팀을 선발한다. 이 때 팀별 멘토링이 지원되며 최종 경연(발표평가)을 통해 최종 우수작 순위 결정 및 시상을 진행한다.
해당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2020에코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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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