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여가부-경찰청,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나선다
  |  입력 : 2020-05-14 15:07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여성친화도시 내 1인 여성가구 대상 방범시설 설치 추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여성가족부와 경찰청은 1인 여성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여성친화도시에 ‘1인 여성가구 범죄예방 기반시설 구축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양 기관이 1인 여성 가구들이 가장 불안해하는 침입 범죄를 예방하고, 주거 안전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을 같이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결과 협업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를 위해 여성가족부와 경찰청은 지난 4월 여성친화도시를 대상으로 사업 신청 및 심사 과정을 거쳐 경기도 양주시, 부산시 남구, 광주시 서구, 충남도 공주시 등 총 4개 지역을 선정해 지원하기로 했다.

사업 선정 기준은 △여성친화도시 가점 △지자체 범죄취약가구 지원 조례 제정 여부 △112 신고 및 범죄 통계 △인구사회학적 요인 등으로, 이 중 환경 개선 필요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향후 해당 지역 경찰서를 통해 지역 내 1인 여성 가구에 방범창 등 침입 방어 성능이 우수한 방범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 수립과 발전 과정에 여성의 참여가 보장되고 지역의 돌봄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노력하는 도시로 ‘양성평등기본법’ 제39조에 의해 지정된다. 여성가족부는 일정 기준을 충족하고 사업 추진 의지를 가지고 있는 지자체를 여성친화도시로 지정하고, 지정된 지자체의 정책 추진 과정 전반에 성인지적 관점이 체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과 자문(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경찰청은 국민이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평온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8년부터 ‘셉테드(CPTED: 범죄예방환경설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국 여성안심귀갓길에 대한 범죄예방 환경 개선 사업을 확대하고, 1인 여성가구 대상 침입방지시설 설치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여성가족부와 경찰청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내 범죄를 예방하고 여성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을 보다 강화하고 범죄예방 기반시설 구축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강황수 경찰청 생활안전국장은 “여성가족부와 함께하는 1인 여성가구 대상 방범시설 지원 사업을 통해 여성 대상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을 보다 더 확충해 여성이 안심하고 평온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건정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은 “여성친화도시 사업과 경찰청 범죄예방 기반시설 구축 사업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로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여성안전을 도모해, 여성친화형 안전마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0년6월22~12월 22일 까지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가장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이버 공격 유형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랜섬웨어
피싱/스미싱
스피어피싱(표적 공격)/국가 지원 해킹 공격
디도스 공격
혹스(사기) 메일
악성 앱
해적판 소프트웨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