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과기정통부, 전염병 팬데믹 대응 생활방역기술 개발 추진
  |  입력 : 2020-05-21 13:55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의료진 감염 최소화 등 인간 개입 없는 로봇 기반 생활방역 솔루션 개발 목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가운데 △인간 개입 없이 로봇의 자율판단(이동, 조작, 작업)을 통해 생활방역을 실현하는 등 고난도 목표를 △경쟁형 R&D·개방형 R&D(연구진의 유연한 변경) 등 혁신적 연구개발을 통해 완수하는 혁신도전프로젝트 시범 사업이 추진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혁신도전프로젝트 시범 사업으로 추진되는 ‘전염병 대유행(Pandemic) 대응 로봇·ICT 융합 생활방역기술 개발’(이하 생활방역기술)을 전담해 기획·관리할사업단장(전담PM)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혁신도전프로젝트는 과학기술혁신본부 주관으로 실패 가능성이 높으나 성공하면 사회의 패러다임을 바꿀 도전적 R&D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범부처 협업을 통해 국가적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임무지향적 연구 수행을 특징으로 한다.

혁신본부 소관 추진단장(총괄PM)은 혁신도전 프로젝트의 총괄 관리자로서 매년 5개의 R&D 사업을 기획하고, 이후 개별 부처 소관 사업단장이 사업의 총괄 관리자로서 과제 구성·진도 관리·평가 등 기술개발의 전 주기를 책임지고 관리하게 된다.

본격적인 혁신도전프로젝트 추진에 앞서 새로운 연구개발 방식의 실효성을 사전에 검증하기 위해 추진되는 시범 사업은 ‘전염병 대유행(Pandemic) 대응 로봇·ICT 융합 생활방역 솔루션 개발’을 위해 향후 3.5년간 15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사업단장은 감염병 대유행 시 발생할 상황을 시나리오화하고 이를 해결할 기술개발을 목표로 구체적인 과제를 기획하고 최적의 연구집단을 선정하는 한편, 기술개발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게 된다.

한편, 시범 사업은 단순 기술개발뿐 아니라 관계 부처 협업을 바탕으로 사업 기간 내 병원·다중이용시설 등에의 현장 실증을 통해 기술적 완성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도록 추진될 계획으로, 이를 통해 로봇 기술·ICT 등을 융합한 새로운 방식의 생활방역 솔루션을 개발함으로써 집중의료현장·생활치료시설·일상생활공간 등에서의 전염병 대유행(Pandemic)에 대한 대응 수준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혁신도전프로젝트 시범 사업 연구 영역(예시)은 △집중의료현장: 의료진의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고 효율적 의료서비스 제공 △생활치료시설: 경증환자·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한 로봇 기반 생활치료시스템 △일상생활공간 방역: 다중이용시설 및 생활공간에서 사용 가능한 방역·예방시스템 등이다.

과기정통부는 혁신도전프로젝트 시범 사업 사업단장 선발은 21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4주간 사업단장 선발 공고를 실시할 예정으로, 사업단장(전담PM) 선발과 관련한 사항은 과기정통부와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0년6월22~12월 22일 까지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가장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이버 공격 유형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랜섬웨어
피싱/스미싱
스피어피싱(표적 공격)/국가 지원 해킹 공격
디도스 공격
혹스(사기) 메일
악성 앱
해적판 소프트웨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