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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래 인재 육성으로 인공지능 산업 선도한다
  |  입력 : 2020-05-2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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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인공지능 인재 양성 지원 사업’ 추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부산시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역 미래 인재수요를 대비하고 산업 고도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0년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인공지능 인재 양성 사업’은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인공지능 국가전략’에 부응하기 위해 지역 대학생 및 대학원생·관련 전문가·교수·동아리 등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고, 이를 통해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신산업 일자리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인공지능(AI) 활용 및 연구 선도 도시로 나아가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은 우수 인력 공급이 가능한 대학이 많고, 관광·제조업 및 유통물류 등 다양한 지역 기반사업이 존재한다. 이러한 특징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람-기업, 기업-기업 간 연결을 통해 안정적인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가능하게 한다.

주요 세부 사업은 △국내 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 인재들에게 이론 및 사례 강연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아카데미’ △대학 AI 동아리의 구성 지원과 담당 교수진과 학생들의 AI에 대한 관심 증대를 위한 ‘인공지능(AI) 아이디어 경진대회’ △실질적 지역업체 기술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 프로젝트’ △인공지능 연구 선도 도시로서 다양한 교수와 전문가의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인공지능 관련 학술대회 지원’ 등이다. 사업은 6월부터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구체적인 지원 대상 및 내용은 6월부터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인공지능에 관한 관심과 경쟁력을 제고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대학생들이 취업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 대학 및 기업들의 지속 발전을 견인하겠다”며, “‘BB21플러스’ ‘4차 산업혁명 미래 인재 양성 사업’ 등 인공지능(AI) 관련 인재 육성과 산업 발전을 꾸준히 기획·추진해 부산이 미래 산업의 선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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