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동두천시, ‘말하는 CCTV’로 특허출원

  |  입력 : 2020-06-06 12:20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동두천시가 ‘CCTV 비상벨 네트워크를 이용한 폭염 한파 경보 시스템’으로 특허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사진=동두천시]


‘CCTV 비상벨 네트워크를 이용한 폭염 한파 경보 시스템’은 온도 센서에서 계측되는 온도 데이터를 저전력 무선통신에 의해 CCTV 비상벨 네트워크에 전송하고, 온도데이터가 일정 온도조건을 만족하는 경우 CCTV 비상벨 네트워크를 통해 경보방송을 하는 시스템이다.

폭염이나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특보 발령 시 재난문자를 전송하는 등의 대책이 시행되고 있으나, 세부적으로 지역별 기온 차이가 발생할 수 있고 노년층의 경우에는 재난문자의 확인이 어려울 수 있어 보다 구체적인 인명 피해 예방책이 필요하다.

그에 비해 이번 시스템은 별도의 네트워크망 구축 없이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고, 인명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CCTV 비상벨 네트워크를 이용한 폭염 한파 경보 시스템’을 통해 폭염이나 한파 특보 시에 인명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전국 지자체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CCTV 비상벨 네트워크를 이용한 폭염 한파 경보 시스템’은 2018년 청주시에서 열린 ‘제23회 지방정보통신 우수 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산업 전 분야의 지능화·융합화·스마트화 추세에 따라 스마트시티와 스마트공장, 스마트의료, 스마트상점 등 각 분야에서도 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이 함께 접목되는 융합보안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융합보안이 가장 활발하게 적용될 분야는 어디라고 보시나요?
스마트시티 보안
스마트공장 보안(OT 보안)
스마트의료 보안
스마트상점 보안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