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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4세대 이동통신 기술개발 협력 강화
  |  입력 : 2005-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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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와 중국 동남대간의 공동 기술개발 추진


한국과 중국은 차세대이동통신(B3G) 기술개발·표준화와 양국간 협력 확대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보통신부는 한-중 양국은 제4회 한·중 4세대이동통신 공동실무위원회를 통해 지난 3차 회의의 후속조치로 추진되고 있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중국 동남대간의 공동 기술개발 과제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한국측은 3.5세대로 불리는 WiBro(휴대인터넷) 서비스의 기술개발·표준화 동향과 국내 NGMC(Next Generation Mobile Communication)포럼의 활동내용을 자세히 설명하였으며, 중국측은 자국의 차세 대이동통신 관련 FuTURE(Future Technologies for Universal Radio Environment) 프로젝트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양국간 공동 기술개발 과제를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한-중 양국은 차세대이동통신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한 결과 ▲차세대이동통신분야 협력을 위해 ETRI와 동남대간에 추진하는 공동 연구개발 지원, ▲차세대이동통신분야에 대한 추가적인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 협력, ▲양국의 협력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차기회의시에는 민간 포럼·업계 등이 참여하여 차세대이동통신 비전·기술개발 및 표준화 등 논의 활성화, ▲내년에 열리는 차기회의는 중국에서 개최하며, 회의 일정과 장소는 추후 협의 등 4개 항목에 합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한중 양국은 차세대이동통신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이는 향후 국내 이동통신분야 경쟁력을 중국시장으로 확대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재형 기자(is21@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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