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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 산업스파이 색출 수사인력 대폭 보강
  |  입력 : 2005-1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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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조사 능력 갖춘 ‘보안조사팀’ 24시간 상시 운영


군사 및 방위산업 핵심기술을 국내외로 빼돌리는 산업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한 군 전문 수사인력이 대폭 보강된다.


국군기무사령부는 “첨단 IT 및 정보통신 발달에 따른 해킹ㆍ사이버 테러 등에 24H 실시간대로 대응할 수 있는 정보전 대응팀 인원을 대폭 보강한다”며, “앞으로 모든 국방정보통신 시스템을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보안 취약점을 All-Cover할 수 있는 최첨단 통합 보안지원시스템도 개발중에 있다”고 28일 밝혔다.


아울러,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 군사기밀 유출 사고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문 조사능력을 보유한 별도의 ‘보안조사팀’을 편성, 24시간 상시 운용하면서 군사기밀 유출 사고 발생시 끝까지 추적하여 위반자를 엄정하게 처리함으로써 군 보안기강을 확립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주변국의 방위산업 기술 및 군사 기밀 탐지활동에 대응하기 위해 방산분야 산업스파이 및 군사기밀 유출에 대한 전문 수사 인력을 대폭 보강하였으며, 대테러 및 외사 방첩 전담팀을 증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재형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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