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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온-엑소스피어랩스 ‘비대면 업무환경 보안지원센터’ 설립 MOU
  |  입력 : 2020-10-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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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원격·재택근무 도입한 중견중소기업 보안강화 상담지원
모바일·PC 통합 보안으로 시작해 지원 분야 확대해 나갈 것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AI기반 사이버 보안기업 시큐리온과 B2B 보안 SaaS 기업 엑소스피어랩스가 ‘비대면 업무환경 보안지원센터(이하 센터)’를 설립한다. 양 사는 6일 ‘비대면 업무환경 보안지원센터 설립 MOU’를 체결하고 관련 활동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시큐리온과 엑소스피어랩스가 비대면 업무환경 보안지원센터 설립 MOU를 체결했다[사진=시큐리온]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등 사회적 상황으로 인해 다수 기업들이 비대면 업무환경에 대한 충분한 준비 없이 원격·재택근무를 실시하게 되면서, 기존 보안 솔루션으로 커버되지 않는 보안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 센터는 새로운 보안 위협에 기업들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센터는 이를 위해 중견중소기업들이 비대면 업무환경에서 IT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관련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필요한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바일 IoT 보안을 주력으로 하는 시큐리온과 PC 보안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여 온 엑소스피어랩스가 각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상담을 진행한다.

각 사 대표 솔루션인 모바일 안티바이러스 ‘OnAV’와 PC 안티바이러스 ‘엑소스피어’를 통합한 패키지 상품도 센터를 통해 개별 구매 시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도입할 수 있다.

초대 센터장을 맡은 시큐리온 이성권 대표는 “기업들이 원격 근무 시 사용하는 PC나 스마트폰 기기들의 보안 수준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1차 목표”라며, “향후 모의 해킹, 클라우드와 네트워크 보안 등 포괄적인 상담 지원이 가능하도록 협력사를 늘려갈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엑소스피어랩스 박상호 대표는 “많은 기업들이 비대면 환경에서 원격 근무로 전환했고, 6,400억 원의 시장이 열리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SaaS 전환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며, “SaaS로 업무 환경에서 가장 기본이 안전한 디바이스 사용인만큼 비대면 업무환경 보안지원센터를 통해 중소기업의 PC보안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큐리온의 ‘OnAV’는 탐지율 99% 이상의 우수한 성능으로 AV-TEST, AV-Comparatives, MRG Effitas 등 각종 글로벌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엑소스피어랩스의 ‘엑소스피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고객사가 랜섬웨어에 감염될 경우 복구비용을 지원하는 피해보상 서비스로 화제가 됐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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