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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정보보호 영재 양성 위한 ‘해킹방어대회’ 개최

  |  입력 : 2020-10-1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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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사이버보안공학과, 11월 11일 온라인 ‘제3회 해킹방어대회(K-CTF)’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건양대 사이버보안공학과는 11월 11일 온라인 ‘제3회 해킹방어대회(K-CTF)’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해킹에 관심 있는 대학생 누구나 3인 이하 한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사진=건양대]


이번 대회를 위해 사이버보안공학과는 3학년 재학생 김도윤 씨 등 17명으로 대회운영팀을 구성해 원격시스템 및 운영·보안관제시스템 구축, 대회 문제 개발 및 출제 등을 진행하며 재학생 역량 강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논산계룡진로직업체험센터, 스마트의료보안포럼, 이글루시큐리티, 한국통신인터넷기술, 온더라이브, 싸이버원, T&D SOFT, 에스큐브아이, 에프원시큐리티 등 정보보호 전문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대회의 질이 전보다 한층 높아졌다.

행사조직위원장인 사이버보안공학과 학과장 김동원 교수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원격시스템을 도입해 한층 진화된 대회로 발전했다”며, “미래 정보보호 영재들이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대전·충청지역 대표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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