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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마, 국제 시큐리티 컨퍼런스 ‘ISEC 2020’ 참가

  |  입력 : 2020-10-2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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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및 IoT 보안기업 노르마, ISEC 2020에서 블루투스 해킹 시연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블루투스 및 IoT 보안기업 노르마(대표 정현철)가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보안 컨퍼런스 ‘ISEC 2020(International Security Conference 2020)’에 참가해 블루투스 기기 해킹을 시연하고, 최신 제품인 ‘IoT 케어(IoT Care) 2.0’를 소개한다.

[이미지=노르마]


노르마는 보안 인식 저변 확대 및 고객 소통 강화를 위해 매년 ISEC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전용 부스와 강연장에서 모의해킹, 강연, 제품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정현철 대표는 29일 오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블루투스 해킹과 보안’이란 주제로 해킹 시연을 진행한다.

저전력 근거리 네트워크인 블루투스는 무선 이어폰, 스마트폰, 자동차 네비게이션을 비롯한 각종 사물인터넷(IoT) 기기에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지만 그만큼 개인정보 유출의 통로가 될 수 있어 보안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9일 해킹 시연에서는 무선 이어폰 음성 데이터 도청, 스마트폰 주소록 탈취, 휴대용 카드 결제 단말기 결제 정보 탈취 수법과 피해를 상세히 보여줌으로써 블루투스 보안의 취약성과 관련 솔루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30일 금요일 오후에는 노르마 보안컨설팅본부 홍성권 이사의 ‘제조 공장의 보안 필요성 및 추진 전략’ 강연이 이어진다. 강연에서는 제조업체의 정보보호조직과 생산조직에서 제조공장의 보안이 고려되지 않았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짚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대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컨퍼런스 기간 중 노르마 부스에서는 주요 제품 시연과 구매 상담을 진행한다. IoT 보안 관제 통합 솔루션 ‘IoT Care 2.0’은 물리적인 연결이 불필요한 클라우드 서비스,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웹 UI,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디바이스 분류 기능 등 한층 고도화된 기술 중심으로 시연을 진행한다. 또한, IoT 취약점 분석팀의 디바이스 분석 시연을 통해 제로데이 DB 등 노르마의 주요 기술력을 공개한다.

정현철 대표는 “매년 전시회를 통해 IoT 최신 취약점을 공개하면서 보안 필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보안인식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ISEC에서 노르마의 IoT 보안 기술력과 신제품을 경험하고 미래 가치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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