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인공지능 등 신기술로 새로운 콘텐츠 시대를 열다

  |  입력 : 2020-11-04 11:30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문체부·광주시, ‘2020 광주 에이스페어’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내 최대 규모 콘텐츠 종합 전시회인 ‘2020 광주 에이스 페어(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가 5일부터 8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사전 등록자 위주 입장, 4㎡당 1명 입장 인원 제한 등 4단계 방역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관람 환경을 만들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광주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진흥원, 한국케이블티브이(TV)방송협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06년부터 매년 다양한 콘텐츠를 전시하고 사업 상담, 해외 수출과 투자 협력 등을 모색하고 있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인공지능(AI), 5세대 이동통신(5G), 뉴 콘텐츠 시대를 열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등 신기술과 홀로그램, 방송, 캐릭터,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을 위한 전시회는 물론, 전 세계 고객과 구매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 상담회와 학술대회 등 세계적인 사업 시장도 마련했다.

주제관인 ‘인공지능이 만드는 더 나은 삶(G. AI Life in 202x)’을 비롯해 삽화(일러스트레이션) 박람회, ‘아트토이 특별전’, 인터넷동영상 서비스(OTT) 토론회,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 등 다양한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주제관에서는 인공지능 생활관, 인공지능 작업실, 인공지능 사진 촬영 행사 등 인공지능이 만들어 가는 다양한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다가올 인공지능 미래상을 엿볼 수 있다.

‘2020 광주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페어’와 ‘2020 아트토이 특별전’에서는 관람객들의 체험장을 마련해 지역의 ‘문화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고, 작품 홍보와 판매 효과를 높인다.

비대면 사회 진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산업과 시장을 전망하는 토론회도 열린다. 정부 관계자와 국내외 인터넷동영상서비스 관계사, 학계, 콘텐츠 제작사, 언론사 등 전문가들이 모여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산업의 육성 방안을 논의한다.

‘제1회 아시아 콘텐츠 온라인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기업설명회 및 투자상담회’도 이어진다. 티빙·웨이브 등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사, 텐센트·망고티브이(TV)·아이치이(iQiyi)·미구(Migu)·유쿠(Youku) 등 국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사, 대교 인베스트먼트 등 투자사 그룹 6곳, 한국교육방송(EBS)·한국방송(KBS)·재능·대교·투니버스 등 국내 방송사 7곳 등이 참여해 국내 콘텐츠의 수출과 공동 제작 활성화를 도모한다.

‘다함께 게임문화 이야기 콘서트’ ‘굿 게이머 패밀리 광주대회’ ‘보드게임 대회&체험전’ 등 게임 관련 행사와 ‘인공지능 모의면접 체험’ ‘시민 유튜버 교실’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난해에는 2,284건, 3,800억원 규모의 상담 실적과 230억원 규모의 현장 계약 성과를 올리고 업무협약 24건을 체결했다”며, “‘에이스페어’가 다양한 문화콘텐츠 전시를 통해 투자 유치와 수출 촉진에 기여하는 문화콘텐츠 종합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보안전문 기자들이 뽑은 2021년 보안 핫키워드 10개 가운데 가장 관심이 높은 키워드는?
민간인증서부터 융복합인증까지, 인증의 시대 열린다
랜섬웨어 공격, ‘불특정 다수’에서 ‘표적형’으로 진화
데이터 프라이버시가 기업들의 목을 죈다
재택근무와 주 52시간 근무제, 오피스 보안 ‘혁신’ 예고
영상·음성까지 합성 ‘딥페이크’, 비대면 사회 침투하나
의료·제약 분야, 코로나19 다음은 해커
스마트공장 구축은 OT/ICS 보안 정립부터
드론, 융합보안 산업의 핵심 아이템이 되다
몸집 키운 ADT캡스-에스원 대격돌, 보안시장 지각변동
CCTV 시스템온칩 대란, 중소기업 생존까지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