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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건설환경에너지공학부 이주하 교수,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  입력 : 2020-11-1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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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학회 활동과 재난 안전 확보 공로 인정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수원대(총장 박철수) 건설환경에너지공학부 이주하 교수가 10월 30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한국방재학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은 수원대 이주하 교수(좌측)가 박무종 한국방재학회 회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원대]


이주하 교수는 한국방재학회 시설물방재위원회 위원장, 학술대회 준비위원장 등 적극적인 학회 활동과 재난 안전 확보를 위한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다양한 기술자문과 건설 분야의 재난 관리 및 안전에 관한 연구를 선도적으로 수행하는 등 국가재난관리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이번 수상 외에도 지난해 7월, 폭발사고, 테러 등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한 구조물의 설계기술에 관한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고 한국방재학회, 대한토목학회, 한국건축시공학회, 한국철도학회 등 각종 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교수는 현재 지진에 취약한 조적조 건축물의 내진보강기술과 겨울철 도로의 블랙아이스 차량사고 저감기술 등 국민의 안전 확보에 이바지할 수 있는 연구들을 지속해서 수행하고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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