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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신한카드 금융 데이터톤 경진대회’ 시상식 진행

  |  입력 : 2020-11-1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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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3법에 따라 익명처리한 카드사 데이터 활용해 서비스 및 처리 모델 개발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신한카드(사장 임영진)와 함께 ‘KISA-신한카드 금융 데이터톤 경진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금융 데이터톤 경진대회는 개정된 데이터 3법에 따라 익명처리한 신한카드 빅데이터를 활용해 △신규 핀테크 서비스 △가구형태 추정 모델링을 개발하는 경진대회로, 이번 대회에서 총 6개 팀이 수상했다.

▲핀테크 서비스 개발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머리말 팀[사진=한국인터넷진흥원]


핀테크 서비스 개발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머리말’ 팀은 카드 사용내역 분석을 기반으로 투자자 성향을 예측하는 로보 어드바이저(일종의 챗봇) 서비스를 선보였다. 가구형태 추정모델 개발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LBS 팀은 카드사 데이터를 소비자를 기준으로 정리한 가계동향조사로 재가공해 가구원수를 예측하는 모델을 선보였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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