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문화재청, 문화재 재난안전 공모전에 도전하세요

  |  입력 : 2020-12-01 20:25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문화재청은 정부혁신의 하나로 추진 중인 문화재 재난안전 인식 확대를 위한 ‘문화재 재난안전 공모전’을 2021년 1월 15일까지 개최한다.

[사진=문화재청]


이번 공모전은 그림엽서와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나뉘는데 그립엽서 분야는 초·중학생 또는 동등 연령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내용을 표현한 그림엽서를 그려서 제출하는 것이다. 아이디어 공모전은 고등학생 또는 동등 연령대 청소년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문화재 재난안전에 관한 정책·기술·홍보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가 방법은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그림엽서의 경우 우편(마감일 우체국 소인 유효)으로 제출하고, 아이디어의 경우 전자우편으로 응모하면 된다.

입상작은 내년 1월 26일 문화재청 누리집에 발표하며 문화재청장상, 문화재방재학회장상 등 총 16점(총 상금 390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문화재 방재의 날’(2월 10일)에 맞춰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응모된 그림엽서 작품들은 문화재 안전과 관련한 각종 홍보와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아이디어들은 문화재 정책 현장에 반영할 수 있는 사업화를 검토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그림엽서 분야에서 총 응모작 518편 가운데 신유리 학생(경주 유림초 2학년) ‘안전 제일 첨성대’가 수상했고, 아이디어 분야에서는 총 21편의 아이디어 중에서 조호형·김솔·이정준 학생(강원대 소방방재학부 재난관리공학과 4학년)의 ‘붙박이장 방재 담벼락’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문화재청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문화재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우리의 관심과 사랑으로 더욱 더 잘 지켜낼 수 있다는 점을 널리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보안전문 기자들이 뽑은 2021년 보안 핫키워드 10개 가운데 가장 관심이 높은 키워드는?
민간인증서부터 융복합인증까지, 인증의 시대 열린다
랜섬웨어 공격, ‘불특정 다수’에서 ‘표적형’으로 진화
데이터 프라이버시가 기업들의 목을 죈다
재택근무와 주 52시간 근무제, 오피스 보안 ‘혁신’ 예고
영상·음성까지 합성 ‘딥페이크’, 비대면 사회 침투하나
의료·제약 분야, 코로나19 다음은 해커
스마트공장 구축은 OT/ICS 보안 정립부터
드론, 융합보안 산업의 핵심 아이템이 되다
몸집 키운 ADT캡스-에스원 대격돌, 보안시장 지각변동
CCTV 시스템온칩 대란, 중소기업 생존까지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