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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人, JOB아라] 이글루시큐리티 “회사 비전에 부합하는 인재라는 점 어필”

  |  입력 : 2020-12-2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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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분야 대표기업 이글루시큐리티...통합보안관리 시장 개척하고 리딩해와
자격증, 지원자의 기술적 역량 보여줄 수 있는 기초자료로 판단...입사 후 성과 평가에도 포함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정보보안 업계 매출 TOP 5에 매년 포함되며 지난 20여 년간 보안산업을 리딩해온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는 특히 방화벽과 안티바이러스 제품이 보안의 전부로 여겨지던 초기 보안시장에 통합보안관리 시장을 개척하고 리딩해온 기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정보보안과 물리보안, 산업보안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융복합 보안관제 솔루션과 보안관제 서비스 등 솔루션과 서비스 사업 부문 모두 꾸준한 매출성장을 기록해왔다.

▲이글루시큐리티 김종열 경영관리팀장[사진=이글루시큐리티]


이글루시큐리티, 신뢰성·도전정신·창의성·글로벌 역량 고루 갖춘 인재상
이글루시큐리티 홈페이지를 보면, 이글루시큐리티의 단기·중기·장기 비전이 모두 자세하게 나와 있다. 그만큼 목표가 확실하고 비전이 명확하다는 의미다. 이로 인해 이글루시큐리티가 원하는 인재상 역시 이러한 목표에 부합하는 인재다. 이글루시큐리티 김종열 경영관리팀장은 “이글루시큐리티가 원하는 인재는 신뢰성(Confidence), 도전정신(Challenge), 창의성(Creativity), 글로벌 역량(Global mind)을 고루 갖춘 사람”이라면서, “고객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신뢰를 전달하고, 꾸준한 자기 개발을 통해 창의적인 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하며, 미래의 변화에 발맞춰 진취적 자세로 도전하는 인재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이글루시큐리티의 면접은 어떻게 진행될까? 기본적으로 다대일 면접 방식으로 1차 실무진 면접과 2차 임원진 면접으로 진행된다. 직무 전문성 평가에 초점을 둔 1차 면접에는 지원자가 희망한 직무의 팀장, 현업 직무관련 실무진, 부서장 및 인사팀장이 참석하며, 인성 파악에 무게를 둔 2차 임원 면접에는 본부장 및 사업총괄 임원이 면접관으로 참석한다. 아울러 신입사원에게는 해당 직무를 수행하기 위한 노력과 발전 가능성,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질문을 주로 하고, 경력사원의 경우 지원자의 경력과 업무 적합성, 업무 가치관 등 직무 실행을 위한 여러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아울러 지원 업무에 부합하는 기본적 지식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고 김종열 팀장은 설명했다. “보안 업무의 경우 정보보안 관련 지식을 토대로 정보처리기사, 정보보안기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했다면, 업무 수행을 위한 기초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지원 직무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적 역량과 지식 보유 여부만으로 채용을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원한 직무에 부합하는 업무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으며, 앞으로 어떻게 더 발전해 나갈 것인지 해당 직무에 대한 관심과 노력, 자세를 잘 어필했으면 합니다.”

특히 기술 직무의 경우, 업무와 밀접히 관련된 정보보안기사 등의 관련 자격증 취득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데, 이는 지원자의 기술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자료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종열 팀장은 입사 이후 성과 평가 과정에서도 자격증 취득 여부를 하나의 평가 요소로 반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입사원 위한 ‘이글루 스쿨’ 교육과정 운영
물론 직원들에게 무조건적인 지식과 자격증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현장경험이 없는 신입사원의 경우 학교의 커리큘럼과 현장의 요구사항 간 차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글루시큐리티는 신입사원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필수 보안역량을 잘 갖출 수 있도록 ‘이글루 스쿨’이라는 별도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직무에 부합하는 세분화된 커리큘럼 제공을 통해 신입사원들이 자신의 역할을 명확히 인지하고 본인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김종열 팀장은 서울시 맞춤형 뉴딜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정보보호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과정’을 눈여겨 볼 것을 조언했다. 해당 과정을 수료한 뒤 사업에 참가한 기업의 면접에 참여하는 형태로 인턴 채용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글루시큐리티에서도 이 사업을 통해 면접에 참여한 3명의 인턴직원이 근무하고 있다는 것. 특히, 인턴 수료 후 정규직 전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보안기업 취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원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김종열 팀장은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종열 팀장은 면접을 준비하는 신입사원들에게 한 가지 팁을 전했다. “의외로 면접에 늦는 응시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면접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예의이며 지원자의 첫인상을 좌우할 수 있으니, 면접에 늦는 일이 없도록 여유 있게 시간 계획을 세우셨으면 합니다. 뛰어난 역량을 갖춘 응시자들이 많이 지원하므로 객관적 평가 지표 결과가 비슷한 경우. 이렇게 사소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채용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보안분야를 공부하는 입사준비생들에게 “차근차근 한 단계 한 단계 보안역량을 쌓으면서 보안전문가로 거듭나길 응원한다”는 김종열 팀장은 “기업에서 보안업무를 수행하며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 그 발전 가능성을 가늠해 보고, 좋은 기회라고 생각된다면 자신 있게 도전하며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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