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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체라, 황영규 대표 단독 체제로 출범

  |  입력 : 2020-12-2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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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공동 경영에서 단일 경영으로 전환
코스닥 등록 계기로 글로벌 SaaS 시장에 본격 도전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인공지능(AI) 영상인식 전문기업 알체라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황영규 부대표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알체라의 공동 창업자로 그간 공동 경영을 맡아왔던 김정배 대표는 등기이사로 경영을 지원하게 된다.

▲황영규 알체라 대표[사진=알체라]

알체라가 황영규 대표 중심의 단일 경영 체제를 구축한 것은 네이버 스노우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의 AI 솔루션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포석이다. 황 대표는 네이버 스노우와 네이버Z 서비스 지원을 위해 만든 조인트벤처인 플레이스에이의 대표와 알체라 미국 법인(AlcheraX)의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황 대표는 최근 알체라의 인천공항 출입통제시스템과 법무부, 외교부의 여권 얼굴인식 시스템 구축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주도했다.

12월 코스닥 시장 등록을 순조롭게 마친 알체라는 향후 회사 운영 방침을 글로벌 시장 도전에 맞춰 재편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전사적인 조직 개편도 진행할 예정이다.

황영규 신임 대표는 “알체라를 글로벌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산업에서 대세로 부상하고 있는 SaaS 시장의 세계적인 성공 사례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영규 대표는 미시간 주립대학교 전자공학 학사와 위스콘신대학교 전자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대 융합과힉기술대학원 박사를 수료했다. 삼성종합기술원 전문연구원과 SKT 미래기술원 매니저를 거쳐 2016년 알체라를 공동창업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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