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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역기능 상담 서비스, ‘굿 디지털’로 통합한다

  |  입력 : 2020-12-2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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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기관에 산재한 서비스 하나로 통합한 ‘디지털 역기능 대응 통합안내 시스템’ 구축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가 스마트폰 과의존, 게임 과몰입, 사이버폭력 등 디지털 역기능 관련한 교육·상담 서비스를 통합 안내하는 시스템 ‘굿 디지털’을 구축하고 12월 3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미지=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당 서비스는 경찰청, 법무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13개 기관별로 산재한 디지털 역기능 대응 서비스를 이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시스템을 통합한 것이다. 과기정통부는 그간 시스템 구축을 위해 교사, 학부모 대상 수요조사, 관계부처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서비스 제공 범위, 서비스 통합·연계 방식, 접근성 제고방안 등을 구체화했다.

유형‧대상‧지역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서비스 이용자는 △디지털 역기능 유형별 자가점검 △예방교육과 상담‧치유 서비스 안내 및 신청 △교육 콘텐츠 이용 △온‧오프라인 직무연수 △유형별‧지역별 관계기관 조회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전 국민이 손쉽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이용대상을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장년 및 어르신 등으로 구분해 생애주기별 서비스 조회 기능을 제공한다.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역기능 대응과 관련해 이제 국민들은 굿 디지털(good digital)만 기억하면 된다”며, “통합안내시스템 운영을 계기로 부처간 협력과 이용자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서비스의 국민 체감도를 높이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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