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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안전취약계층 생활안전교육’ 실시

  |  입력 : 2021-02-2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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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울산시는 3월부터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생활안전교육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5개 구·군과 합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노인, 어린이, 장애인, 다문화가족, 임산부 등 재난정보 및 대비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안전교육이다.

교육은 화재, 태풍, 원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과 응급처치 요령 등을 재난안전 분야 전문 강사를 파견해 실시된다. 특히, 올해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 교육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5개 구·군에 각 400만원씩 교부했다.

구·군에서는 자체 예산 400만원 정도를 추가 투입해 관내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육 수요조사와 위탁 교육기관 선정 후 3월부터 교육을 시작하게 된다. 교육 이수를 희망하는 시설이나 단체에서는 구·군 재난안전부서에 신청하면 일정 협의 후 전문가를 통해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계층 간 안전 불평등 해소를 위해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이번 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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