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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암호통신 서비스 6개 사업자 선정해 인프라 구축한다

  |  입력 : 2021-03-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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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산업·자동차 등 분야에서 양자암호통신 이용한 서비스 확산
‘양자암호통신 인프라 구축 사업’ 3월 10일부터 공모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문용식, 이하 NIA)은 3월 10일부터 디지털 뉴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양자암호통신 인프라 구축 사업’의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미지=utoimage]


양자암호통신 인프라 구축사업은 비대면 서비스 확산에 따라 보안을 강화한 양자암호통신 기술과 양자컴퓨터 등의 보안 위협에 대응 가능한 신기술을 공공·민간 분야에 시범 적용하고, 새로운 응용서비스를 발굴하여 양자정보통신 분야 초기 시장을 창출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2021년 공모에서는 공공·민간분야에서 최대 6개 사업자를 선정해 양자정보통신 등을 활용한 실증 사례를 12건 이상 발굴할 계획이다.

▲‘21년 양자암호통신 인프라 구축 사업자 선정 계획[자료=과기정통부]


2020년에는 양자암호통신 인프라 구축 사업을 통해 공공·의료·산업 분야 총 16개의 관련 실증 사례를 확보했으며, 기존 서비스와 연계한 응용서비스를 발굴했다.

▲‘20년 양자암호통신 인프라 구축 사업 실증 사례[자료=과기정통부]


올해는 산업 활성화 기반을 다지기 위해 새로운 응용서비스 발굴과 확산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추진하며, 의료·산업·자동차 등 분야에서 다양한 응용서비스가 발굴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기간은 2021년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이며, 공모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승현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양자정보통신 산업이 활성화되고 이에 따라 산업계의 연구개발이 촉진되어 양자정보통신 산업 생태계가 선순환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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