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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SECON & eGISEC 2021] 씨큐리티·씨프로·아이닉스

  |  입력 : 2021-04-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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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 eGISEC 2021 출품 제품 미리보기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솔루션 총망라해 전시, 5월 12~14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개최


씨큐리티, IR 일체형 방식의 방폭형 IR스피드 돔 카메라
2017년 설립된 씨큐리티(대표 공승길)는 보안 시스템을 목표로 최첨단 정보통신사업을 구축하기 위해 R&D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늘리고 있는 보안분야 신생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3D GIS 기반 가속도계 센서를 기반으로 한 울타리 감시 시스템을 필두로 방폭 PTZ 카메라, 미니 PTZ 돔카메라, 홍채 인식기, 진공 카메라 등을 제작·판매하고 있다.

▲씨큐리티의 주요 제품[사진=씨큐리티]


씨큐리티는 압전형 가속도계 진동감지기와 연동해 보안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제품은 IR 일체형 방식의 방폭형 IR스피드 돔 카메라다. 방폭형 IR 스피드 돔카메라는 SUS316L 재질로 제작된 내압 방폭형 제품으로 폭발성 가스가 존재하거나 발생할 수 있는 구역에 설치할 수 있으며 팬틸트 회전형으로 IR LIGHT와 광학 36배줌 2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다.

내압 방폭형 IP MINI PTZ 돔 카메라는 IR LIGHT와 광항 3배줌 2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다. 이 제품 역시 폭발성 가스가 존재하거나 발생할 수 있는 구역에 설치할 수 있는 제품이며 특히 PoE 기능으로 설치가 쉽다.

이외에도 IR LIGHT와 광학 3배줌 2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한 네트워크 PTZ 돔 카메라와 IR LIGHT와 광학 4배줌 2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한 IP MINI PTZ BULLET 카메라 그리고 열악한 환경에서 가장 편하고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생체인증 방식인 홍채를 이용한 홍채인식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다.

씨큐리티는 올 한해 특허와 국제방폭인증을 취득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씨프로, 보안 카메라 제조 대표 기업
씨프로(대표 이영수)는 영상보안장비 중 CCTV 관련 제품을 개발 및 생산해 미국 자회사인 Digital Watchdog 브랜드 영업 및 OEM, ODM으로 판매하고 있다. 주요 사업 부문은 IP 카메라와 아날로그 카메라가 있으며, 신규 사업 부문으로 AI 딥러닝 기반의 지능형 영상분석 통합 솔루션과 매장 방문객 분석 서비스인 비즈니스 인텔리전스가 있다.

▲씨프로의 주요 제품[사진=씨프로]


‘지능형 영상분석 카메라’는 암바렐라 칩을 사용한 4K, 멀티센서, 피시아이, PTZ, 열화상 카메라 등 스페셜 라인부터 일반 라인까지 여러 상황에 최적화된 다양한 형태의 IP 카메라를 개발하고 있다. 씨프로에서 생산하는 모든 IP 카메라는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엣지단에서 AI 딥러닝 기반의 지능형 영상분석이 가능하다.

‘DW IVA Spectrum’는 사용자 친화적 UI/UX 지원으로 쉬운 모니터링, 카메라, 인코더 등 수 천대의 장치와 호환, 리눅스, 윈도우 등 다양한 OS 플랫폼에 구현, 이벤트 알림·객체 크기, 색상, 속도 검색 기능을 지원한다. ‘NVR·Server’는 자체에 내장된 영상분석 기능으로 객체를 탐지·추적·분류하고, 이벤트를 감지한다.

씨프로는 미국 NDAA로 인한 중국산 제품 설치 금지 확대 및 기존 설치된 제품의 교체 수요증대와 2019년부터 대형 National SI 업체와의 제품 공급 협의가 마무리돼 Post Corona에 따른 제품 수주가 증대되고 있다. 또한, 국내 조달 시장 및 완제품 직접생산 공급을 통한 신규 시장 확대와 2020년부터 Spectrum IPVMS를 이용한 DW브랜드 제품 판매를 위한 해외 거래선 발굴 및 두바이·유럽 등 상위 Local 브랜드로의 OEM 공급의 가시화로 다양한 시장 판매 경로를 확보함에 따라 2021년 매출 목표는 2020년 실적대비 60% 이상 성장을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아이닉스, 영상처리기술 기반의 반도체 팹리스 기업
아이닉스(대표 황정현)는 영상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영상보안에 필요한 반도체를 독자 기술로 개발해 온 반도체 팹리스 회사이며, 업계에서 수준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는 기업으로서 Security, Camcorder, Mobile, Network, IR Camera, 고해상도 IP 카메라 등 전반적인 Camera System 분야에서 Total Image Solution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닉스의 EN675[사진=아이닉스]


아이닉스의 EN675는 고성능 컨슈머 제품군 및 IP 카메라 솔루션을 제공한다. 고효율 H.264/H.265 Codec과 1.2TOPs의 NPU가 내장돼 있으며, ISP Smart DNR 기능은 저조도 노이즈 제거 및 코덱 압축 효율을 극대화한다. EN675는 LINUX Platform의 SDK를 제공하며, 시장 요구사항에 맞춰 Lo-End(X3/FHD), Middle(X2/5M), Hi-End(X1/4K) 3종의 제품으로 출시된다.

아이닉스는 2022년 상반기까지 약 400만개의 EN675 SoC를 출하할 계획이며, 또한 제4세대 칩인 EN677의 개발에도 착수해 영상보안 SoC 분야에서 세계 TOP3 팹리스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1)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1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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