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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스웨어, ‘중소기업 클라우드서비스 바우처 사업’ 보안 부문 공급서비스 선정

  |  입력 : 2021-04-1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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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스파이스웨어 온 클라우드’ 사용 시 이용료 80% 지원
수요기업은 20% 자부담금으로 최대 1550만원어치 혜택


[보안뉴스 권 준 기자]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 제공 기업 스파이스웨어(대표 김근진)의 자사 솔루션 ‘스파이스웨어 온 클라우드(Spiceware on Cloud)’가 ‘중소기업 클라우드서비스 이용지원(바우처) 사업’의 공급 서비스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스파이스웨어 온 클라우드(Spiceware on Cloud)[이미지=스파이스웨어]


최근 사회 모든 분야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개인정보 유통이 확대되면서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관련된 민감 정보를 적법하게 처리·보관하고, 개인정보가 저장된 데이터베이스의 보안성을 확보하는 것은 필수다. 하지만, 국내 중소기업은 보안에 대한 인력 부족, 예산 확보 등의 어려움으로 보안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스파이스웨어 온 클라우드는 국내 최초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방식의 클라우드 데이터 및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다. 개인정보 강화 컴퓨팅 (Privacy-enhancing Computation)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기업·금융·공공·통신·의료 등 산업에서 운용하는 데이터 및 개인정보 보호에 필요한 공정을 자동화해 △개인정보 처리 유닛 수집 △개인정보 처리 탐지 △탐지된 데이터 암호화를 수행한다. 설치가 간단하며, 안전하고 강력한 개인정보 기술로 생산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시간당 과금 형태로 책정해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중소기업 클라우드서비스 이용지원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국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500개 이상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과 전환 비용, 클라우드 이용료 등을 지원한다.

클라우드서비스 이용지원 사업은 보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20% 자부담금으로 최대 1550만원 어치의 정부지원 혜택을 준다. 오는 16일까지 클라우드바우처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스파이스웨어 김근진 대표는 “스파이스웨어 온 클라우드는 보안 업무를 자동화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중소기업들이 안전한 보안 서비스를 구축하는데 필수제품”이라며 “이번 사업 참여로 중소기업들이 디지털을 활용할 때 다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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