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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정보보호 R&D 핵심기술 이전 설명회 개최

  |  입력 : 2021-05-1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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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부터 열리는 SECON & eGISEC 2021 전시장 내에서 세미나 개최
신청 시 전화 또는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으로 수시 상담도 진행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원태, 이하 KISA)이 정보보호핵심원천기술개발사업 R&D 성과 확산을 위한 ‘국가 정보보호 R&D 기술이전 세미나’를 오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1) 전시장 내 W60 부스에서 개최한다.

[이미지=utoimage]


KISA는 이번 세미나에서 △5G 이동통신망 대상 비정상 공격 탐지·차단 기술 △IoT 대상 보안위협 분석·대응 기술 △가상자산(비트코인, 이더리움) 부정거래 등 사이버범죄 악용 추적 기술 △인공지능 기반 웹 위협 탐지·예측 기술 △보안지원 종료 등 구형 전산시스템의 소프트웨어 취약점 자동 분석·패치 기술 등 총 5개 정보보호 핵심기술을 소개하고, 당일 현장에서 산업체 기술이전 절차에 대한 설명·상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코로나19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경우를 고려해 발표 내용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 채널 등에 게시하고, 신청 시 전화 또는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수시로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술별 소개 및 담당자 안내 등 자세한 내용은 KISA 홈페이지(주요 사업- 정보보호 산업육성-기술 개발 및 확산지원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일 진행되는 정보보호 R&D 핵심기술 이전 설명회 프로그램[자료=한국인터넷진흥원]


KISA 최광희 디지털보안산업본부장은 “KISA는 디지털 경제 시대의 핵심기술인 5G, IoT, 인공지능 등을 기반으로 한 사이버보안 R&D 기술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 “개발 기술이 산업체에 도입돼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한 사이버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물리 보안과 사이버 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 eGISEC 2021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보안전문 행사다. 올해 행사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개최되며, 메인 전시회와 eGISEC 콘퍼런스 2021 등이 열린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동시개최 행사로는 국가 정보보호 R&D 기술이전 세미나외에도 △시큐리티월드 콘퍼런스 2021 △2021년 CCTV 통합관제 콘퍼런스 △제1회 산업현장인력 보안교육 △제6회 항공보안 심포지엄 △한국영상정보연구조합 콘퍼런스 2021 △한국테러학회 공개 콘퍼런스 2021 △SECON 2021 비즈니스 상담회 △글로벌 빅바이어 초청 상담회 △온라인 매치메이킹 비즈니스 상담회 △글로벌 화상 비즈니스 상담회 △해외진출 자문 상담회 등이 함께 열린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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