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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스웨어, 아이티윈과 공공 조달 총판 협약 체결

  |  입력 : 2021-06-2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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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명·익명 처리 솔루션’ 조달 통해 공공 공급 확대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클라우드 기반의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 제공 기업 스파이스웨어(대표 김근진)가 아이티윈(대표 곽영호)과 공공 조달 총판 협약을 맺고, 데이터의 ‘가명·익명 처리 솔루션(Spiceware PII ANP)’에 대한 조달 시장 공급 확대에 나선다.

[사진=스파이스웨어]


이번 협력으로 정부 및 공공기관은 스파이스웨어의 ‘가명·익명 처리 솔루션’을 손쉽게 도입할 수 있다. 정부 및 공공기관들은 최근 공공데이터 개방, 행정데이터 수집·분석,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 등 데이터 활용 사례가 많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한 사이버 환경이 필수로 요구되고 있다.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해선 데이터의 속성을 유지해 활용도를 높임과 동시에 유출과 위협을 방지하기 위한 보안성 높은 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 솔루션 문의 및 컨설팅 수요가 증가하면서 간편한 설치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파이스웨어의 ‘가명·익명 처리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가명·익명처리 솔루션은 정부 및 공공기관이 정책, 예산, 정보화 사업, 행정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할 때 데이터 거버넌스 기반의 빅데이터 통합 저장소를 구축하거나 타 기관에서 비식별 정보를 제공받아 결합한 후,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을 수립할 때 사용하기 적합하다.

스파이스웨어의 ‘가명·익명 처리 솔루션’은 최근 강화된 개인정보보호법, 신용정보법의 가이드라인을 충족해서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민감 정보를 자동으로 식별 및 분류하고, 가명·익명 작업을 자동 반복 처리하는 작업 스케줄링 서비스를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다. 또, 가명처리가 충분히 되었는지 재식별 위험도를 확인하고 조치할 수 있으며, 데이터 처리 과정에서의 유출을 최소화한다.

스파이스웨어 김근진 대표는 “지차제에서의 문의와 컨설팅 요청 등 빅데이터와 이를 활용하는 시스템에 대한 보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정부 및 공공기관이 우선적으로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는 성공 사례를 만들어야 하는 만큼 이번 아이티윈과 마케팅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보다 쉽고 편하게 개인정보 데이터 활용 및 보안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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