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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이엔지·아이닉스·씨프로 등 영상보안기업, 정보보호의 날 과기정통부장관 표창 수상

  |  입력 : 2021-07-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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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일 원우이엔지 대표, 황정현 아이닉스 대표, 박희복 매크로영상기술 대표 개인 표창...씨프로 기업 표창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서병일 원우이엔지 대표이사와 황정현 아이닉스 대표이사, 박희복 매크로영상기술 대표이사, 그리고 씨프로(이영수 대표)가 ‘제10회 정보보호의 날’ 유공자와 유공기업으로 선정돼 과기정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병일 원우이엔지 대표이사는 영상보안장비 핵심모듈의 국산화와 해외 수출을 통해 국내 물리보안 산업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병일 대표는 현재 물리보안 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협단체인 한국영상정보연구조합 이사장과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회장을 맡아 국내 정보보호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정보보호 유공자로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서병일 원우이엔지 대표이사[자료=보안뉴스]


황정현 아이닉스 대표이사는 영상처리 시스템 반도체와 고화질 CCTV 등을 개발해 국내 영상 보안 산업의 경쟁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정현 대표이사는 “주변의 지원과 후원으로 이런 뜻 깊은 상을 수상하게 된 것 같아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국내 SoC 기업이 많이 남지 않아 사명감을 느낀다. 임직원들과 최근 선보인 IP SoC를 통해 시스템 반도체 자립에 힘쓰고 있으며, 2년 후를 목표로 신규 SoC 개발을 시작했다. 성능도 업그레이드 시키고 활용범위도 확장해 시큐리티 분야뿐만 아니라 차량용까지 커버하며 AI 기능 보강을 통해 일반 시큐리티와 홈시큐리티 분야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희복 매크로영상기술 대표이사는 영상신호처리 칩을 개발하고 국내 산업체에 공급해 국내 보안산입 기술 자립화 등 정보보호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희복 대표이사는 “시큐리티 분야에서 많은 역할을 하지 못했는데 이러한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하는 한편,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큐리티 분야에서도 많은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씨프로는 영상보안 카메라 부분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영상분석 시스템의 협업을 통해 국내 영상보안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영수 씨프로 대표이사는 “지난 25년간 지속적으로 영상보안 전문 제품을 개발·제조하며 국내와 해외 시장을 확대해온 씨프로가 국민생활 안전과 정보보호산업 경쟁력 강화,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한 부분을 인정받아 뜻 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신제품 연구개발과 국내외 산업계와의 적극적인 기술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영상보안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매년 7월 둘째 주 수요일을 ‘정보보호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정보보호 유공 포상은 사이버침해사고 예방·대응, 정보보호 기술개발, 정보보호 수준제고, 정보보호 체계 강화 등 정보보호 관련(개인정보보호 포함)해 실질적 공헌이 많은 개인 또는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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