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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콘의 ‘라이다 통합관제 시스템’ 호평... 통합관제시스템과 초정밀 센서 기술 융합

  |  입력 : 2021-07-1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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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관제 기술과 하이테크 솔루션(Lidar)의 결합으로 한 단계 도약한 ‘인콘’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인콘은 작년 한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악화로 영상보안 분야에서 부침을 겪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시장 패러다임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한 결과 전년대비 64.2%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 영상보안 기술과 인접한 IT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사업영역으로의 확장을 시도했기 때문인데, 그 중심에 국방 및 국가 주요보안시설 SI분야에 새롭게 선보인 Lidar(이하 라이다) 기반 시스템이 있었다.

▲라이다 관제화면[자료=인콘]


라이다 통합관제 시스템은 기업 및 국가의 중요 보안시설에 적합한 통합관제 시스템이다. 3D로 촬영된 현장이 GIS와 연계되며, 라이다를 통한 포인트 추적 기술로 다양한 센서를 통한 이벤트 감지 기능을 선보인다. 감시구역의 센서를 통해 충격, 풍향, 온도 등의 데이터를 함께 수집할 수 있기 때문에 시설 및 자원보호가 필요한 중요보안시설에 적합한 차세대 보안 솔루션이다.

또한, 레이더(Radar)보다 상대적으로 발견 포인트가 많은 라이다 방식의 좌표 추적을 바탕으로 인콘의 대표 제품인 통합관제솔루션(TRIUM-i)를 통해 이벤트를 송출한다. 이미 지난해 진행된 수차례 사업을 통해 인콘의 기술력을 검증받았으며, 라이다와 다양한 센서 활용이 가능한 점이 국가시설부터 민간 산업시설까지 보안이 중요한 사이트의 보안관제 고도화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라이다는 확장된 경계보안 솔루션을 통해 관제 영역 내 객체의 다양한 정보를 수집한다[자료=인콘]


새로운 경계체계 개념과 패러다임 변화 이끌 최고 레벨의 최첨단 보안 솔루션
라이다는 침입 물체의 위치, 이동 속도 및 경로를 실시간 제공해 상황에 맞게 대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경계구역에 탐지 알람이 발생하면, 연동된 PTZ 카메라가 자동으로 추적해 탐지 물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존의 영상보안 시스템은 카메라와 물체 간의 거리 확인이 제한됐다면, 라이다는 레이저 스캔 방식을 활용하기 때문에 이동물체의 크기부터 거리, 이동 속도 및 경로를 확인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보안기능을 갖출 수 있다. 이점이 바로 기존 영상보안 관제시스템과 라이다 관제시스템의 차이라고 볼 수 있다.

3D 데이터 기반의 관제는 카메라를 통한 단순 기록과 저장이 아니라 경계감지 구역의 모양과 알람 우선순위, 민감도에 따른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효율적이다. 또한, 다른 브랜드의 라이다와 연동이 가능하고, 16채널부터 128채널까지 지원하며, 물체의 측정 범위는 반경 40m에서 250m까지 다양하다. 실제 인콘의 TRIUM i를 통해 영상 저장 및 재생이 가능하며, 이벤트 설정도 가능해 기존 VMS(Video Management System) 방식에 적합하다. 해당 솔루션은 지난 5월 개최된 SECON 2021 전시회에 선보여 참관객들의 관심과 호평을 받기도 했다.

▲감시·감지 장비 비교표[자료=인콘]


총판 마케팅을 통한 사업 성장 기대
인콘은 지난 한해 동안 레퍼런스 구축을 위해 R&D 분야와 기술영업 파트에서의 부단한 노력을 통해 성과를 거둔 실적을 기반으로 사업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연구개발 분야의 기술력 향상을 통해 기존 영상보안 제품과의 확장성 및 서비스 고도화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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