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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위기 경보 단계 ‘정상’에서 ‘관심’으로 상향

  |  입력 : 2021-08-0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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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공격 및 재난지원금 피싱·스미싱 위협 증가로 선제적 방어 위해 단계 상향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가 최근 국내‧외 기업 대상 랜섬웨어 감염·피해 증가, SW개발사·웹 호스팅 업체 악성코드 감염, 재난지원금 관련 피싱 증가 등 기업과 국민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위협이 증가하고 있어 선제적 방어를 위해 8월 4일 11시 30분부로 사이버 위기 ‘관심’ 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사이버위기 경보단계는 ‘정상, 관심, 주의, 경계, 심각’으로 구분).

[이미지=utoimage]


특히, 5차 재난 지원금 관련으로 문자안내가 많기 때문에 스미싱 피해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스미싱 문자인지 여부 확인 등 인터넷주소(URL) 클릭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위기경보 ‘관심’ 상향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는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하며, 악성코드 유포 및 DDoS 공격 등 사이버 위협에 대한 전반적인 모니터링 확대하고, 유관기관 공조 강화 등 대응 태세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랜섬웨어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기업의 중요자료 오프라인 백업 실시 등 백업자료의 안전성을 재점검하고, PC 및 서버의 보안조치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랜섬웨어 피해 발생 시 118 상담센터 등에 신고할 것을 요청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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