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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인도네시아와 만나 미래 기술과 보안에 대해 논의

  |  입력 : 2021-11-1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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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이후 새 무역 파트너 찾는 영국, 이번엔 인구 많은 인도네시아에 접근

요약 : 영국과 인도네시아의 외무부 장관들이 만나 미래 기술 발전과 보안 강화에 서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둘은 실무 수준의 구체적인 이야기까지 나누지는 않았지만 로드맵에 대해서는 심도 깊게 의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둘은 신기술의 표준이 자유 국가 체제를 가진 나라들의 손에서 결정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으며, 특히 통신과 인공지능 기술에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 동남아시아 국가들과의 파트너십 체결에 열을 올리는 상황이다. 유럽이라는 대륙 외에도 다른 무역 파트너들을 만들어 유럽연합에서 벗어난 것을 오히려 기회로 삼겠다는 것이 영국 정부의 기조다.

말말말 : “현재 영국과 인도네시아 두 나라는 사이버 테러리즘에 대한 방어책 마련과 다른 해킹 위협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워킹 그룹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리즈 트러스(Liz Truss)-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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