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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컵 2008’ 한국 4개 팀 본선 진출
  |  입력 : 2008-06-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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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학생들의 IT 기술 대제전인 ‘이매진컵 2008’ 대회에 한국 대학생 4개 팀의 본선 진출이 확정됐다. 이매진컵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003년부터 전 세계 16세 이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IT 기술 경진대회로 다수의 한국팀이 본선에 진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7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이매진컵 2008 세계 본선에 한국 학생 4개의 팀의 본선진출이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학생들이 본선 진출이 확정된 부문은 소프트웨어 설계, 임베디드 개발, 게임 개발, 단편 영화 부문 등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매진컵에 소프트웨어 개발 이외의 분야에서 한국이 본선 진출팀을 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본선에 4개 팀을 진출시킨 것은 전 세계 참가국 가운데 네 번째(아시아에서는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은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해 서울에서 진행된 제 5회 이매진컵 대회에서는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의 세종대학교 ‘엔샵605팀’이 2등상을 수상했다.

 

이매진컵 2008 대회 본선은 ‘기술이 환경을 보존할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하라’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이매진컵에 출전하는 한국팀은 소프트웨어 개발 부문에 나무 컨디션 관리 솔루션을 개발한 ‘트리 토크(Tree Talk)’ 팀. 임베디드 개발 부문에는 도로에서 사고를 당하는 동물들을 모니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한 인하대학교의 ‘히어 로즈(Here Rose)’, 단편 영화 부문에는 아주대학교의 ‘NEIP’팀이 ‘Red Cloak (빨간 망토)’로 출전해 전 세계 학생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또한, 올해 신설된 게임 개발 부문엔 ‘GOMZ’ 팀이 지구의 환경오염으로 우주로 떠나게 된 인간들이 환경을 정화 시켜 지구로 돌아가려는 액션게임 ‘CleanUp’으로 출전한다.

 

특히 게임 개발 부문의 경우 본선 대회 우승자에게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게임 개발팀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직접 개발한 게임을 Xbox 라이브에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한국팀이 게임 강국의 대표주자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은 이매진컵 참가국 별로 한 팀씩 출전하며 ‘트리 토크’ 팀은 60여개 팀이 출전한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본선에 진출했다.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 이외에는 1, 2차 라운드에 걸쳐 진행된 온라인 세계 예선을 통해 임베디드 개발 부문은 15개 팀, 나머지는 각 6개 팀이 선발됐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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