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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제1회 대테러 정책 발전 토론회 개최

  |  입력 : 2022-05-2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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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중요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비 정책 방안 다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찰대학은 한국위기관리연구소와 공동으로 지난 24일 ‘국가중요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비 정책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의 ‘제1회 대테러 정책 발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운용 한국위기관리연구소 이사장을 비롯해 김혁수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장, 문영기 한국위기관리연구소 대테러센터장(초대 대테러센터장), 김용인 경우회 회장과 국내외 대테러 대응기관의 책임자와 학계, 연구기관, 관계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경찰대학이 9월 17일 국제대테러연구센터를 개소한 이후 지난 4월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유엔과 공동으로 개최한 국제학술토론회의 후속 활동으로, ‘국가중요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비 정책’을 논의하고 테러대응기관과 학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그동안 경찰대학 국제대테러연구센터가 추진해 왔던 테러 대응과 관련한 동향 분석, 국제사회의 협력체제 구축, 신종 테러 유형 분석 및 대응 방안 등과 같은 내용을 실제 대테러 부서 전문가들과 함께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매우 뜻깊은 행사다.

세미나에 앞서 김운용 한국위기관리연구소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이전하면서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테러대비의 중요성이 더 높아졌고, 이러한 시기에 한국위기관리연구소와 경찰대학 국제대테러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이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다시 한번 국가 테러대응시스템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세미나는 총 2개의 분과로 진행됐다. 1분과는 문영기 한국위기관리연구소 대테러센터장의 사회로 윤민우 가천대 교수가 ‘온라인 극단주의 테러 위협’, 김은비 국방대 교수의 ‘탈레반 집권 이후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위협’에 대한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2분과는 이병석 경찰대학 국제대테러연구센터장의 사회로 김태영 경호처 교수의 ‘드론테러 경향성과 대응’, 김은영 카톨릭관동대 교수의 ‘중요시설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심흥석 한화시스템 수석연구원의 ‘대테러 국내외 연구 활동 및 발전 방향’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철구 경찰대학장은 “최근 대통령실의 용산 이전으로 인해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테러 대비가 더욱 중요해졌으며, 정부청사·공항·원전 등과 같은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지상과 공중 위협에 대한 대비는 물론 롯데월드타워·백화점·야구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테러 대비 태세 구축과 대비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최근의 테러 위협과 경향에 대한 고견을 나누고, 테러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도 튼튼하게 해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경찰대학은 “앞으로도 국제대테러연구센터를 중심으로 ‘테러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대테러 연구와 교육, 국제 협력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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