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포티넷코리아-KT, ‘SD-WAN에 기반을 둔 국내 데이터 서비스 시장 활성화’ 위한 MOU 체결

  |  입력 : 2022-06-24 11:15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KT 네트워크 커버리지와 포티넷의 강력한 SD-WAN 기술력 결합한 사업 공동 추진
SD-WAN 시장 공략을 위한 영업 기회를 공동 개발하고 마케팅 활동 공조 계획


[보안뉴스 기획취재팀] SD-WAN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포티넷 코리아(조원균 대표)는 24일 KT(대표 구현모)와 ‘SD-WAN에 기반을 둔 국내 데이터 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6월 23일 서울 KT 송파빌딩에서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

▲(왼쪽)KT Enterprise서비스 DX본부장 민혜병 상무, (오른쪽) 포티넷코리아 조원균 지사장[사진=포티넷 제공]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SD-WAN 시장의 저변 확대 및 국내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KT 네트워크 커버리지와 포티넷의 강력한 SD-WAN 기술력을 결합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SD-WAN 기반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공동 개발해 국내외 기업들에게 제공할 것이며, 이를 위한 영업 기회를 개발하고 마케팅 활동을 공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SD-WAN에 대한 서비스를 혁신하고, 고객 접점 강화, 신규 고객 유치, 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계획이다.

SD-WAN(소프트웨어 정의 광대역 네트워크)은 IT 인프라를 보다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어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네트워크 혁신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가트너는 SD-WAN 시장이 2025년까지 연평균 18%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KT는 지난해 엡실론을 인수하여 글로벌 데이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디지털 혁신(DX) 시장에서 B2B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포티넷은 고급 보안과 연결성을 단일 솔루션에 통합한 최초의 벤더로서 SD-WAN 시장의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사의 협력은 국내 최대 유·무선 통신사업자와 업계 선도 글로벌 보안 기업과의 협업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긴밀한 기술제휴를 통해 향후 가시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원균 포티넷코리아 지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네트워크 보안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으며, 위기에 대비해 전략적인 보안 시스템을 갖추는 것은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라며 “포티넷은 네트워크와 보안의 통합이라는 특수한 강점을 통해 SD-WAN 시장에서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이번 KT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 SD-WAN 비즈니스를 더욱 확대하고,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T Enterprise서비스DX본부장 민혜병 상무는 “KT는 사이버보안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포티넷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 고객들에게 SD-WAN기반의 유연한 네트워크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것이며, 국내 기업들의 새로운 도약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혁신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기획취재팀(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위즈디엔에스 2018 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최근 다크웹을 통한 데이터 및 개인정보 유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크웹에 대해 아시거나 접속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다크웹에 대해 들었지만, 접속해본 적은 없다
1~2번 접속해본 적 있지만, 활용방법은 잘 모른다.
종종 들어가서 업무에 활용하기도 한다.
가끔 전문가를 통해 접속해서 유출 정보를 찾는다.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