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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내부에 중국과 인도 요원들이 잠입해 있다?

입력 : 2022-09-1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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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내부 고발자의 충격 발언...“트위터 경영진은 간첩 침투 허락했다”

요약 : 보안 외신 시큐리티위크에 의하면 트위터 전 보안 담당자가 청문회에 출석해 트위터 내부에 최소 한 명의 중국 정부 요원이 있다고 밝혔다. 이 요원은 트위터로부터 급여를 받고 있으며, 트위터 경영진도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인도도 비슷한 요원을 트위터 내부에 심으려 했고, 트위터 경영진은 이번에도 이를 승인했다고 한다. 내부 고발자인 피터 자트코(Peiter Zatko)는 현재 트위터의 보안 상태가 엉망이라 10대와 각종 스파이로부터 민감한 정보를 지키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내부 고발자 피터 자트코는 머지(Mudge)라는 이름으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보안 전문가로, 보안 업계에서는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얼마 전 의회에 수백 페이지짜리 문서를 전달함으로써 트위터의 내부 사정을 공개해 화제가 됐었다. 트위터 측은 자트코가 능력 없는 직원이었으며, 그것 때문에 해고가 된 것에 앙심을 품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반박하고 있다.

말말말 : “트위터는 자신들의 네트워크 안에 뭐가 있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런 정보들이 어디서 오는지, 어디에 저장되는지, 누가 접속하는지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트위터 사용자들의 프라이버시와 보안은 전혀 보호받지 않고 있습니다.” -자트코-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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