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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전국 청소년 인공지능 경진대회’ 개최

  |  입력 : 2022-09-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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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미션은 ‘인공지능을 이용한 교통안전표지 인식’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한라대와 공동으로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을 위한 ‘제1회 전국 청소년 인공지능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도로교통공단]


이번 경진대회의 핵심 미션은 자율주행차가 도로주행을 할 때 교통안전표지를 인식해 처리하는 인공지능의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공단은 지난해 구축한 교통안전 분야 AI 학습용 데이터를 제공해 인공지능 학습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네이버 폼(naver.me/xagQfuzp)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고교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전국 고등학교별 3인 1조로 참여 가능하다.

또한 공단과 한라대는 참가자 전원에게 오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스마트 교통인프라 기술 △실도로 자율주행 교통안전기술 연계 인공지능 기술개발 현황 △인공지능 인식처리 △파이썬 활용 방법 △인공지능 알고리즘 설계 관련 온라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 11월 12일 예선을 거쳐 11월 26일 본선 대회를 강원도 원주시에 소재한 도로교통공단 본부에서 진행한다. 본선 참가자에게는 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첨단교통안전시설을 평가하는 과학 장비와 시험교정실을 견학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미래 자동차 시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자율주행차가 도로를 주행할 때 활용되는 교통안전표지 인식처리 인공지능 기술을 학습하고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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