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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서울 공간, 시민이 만들고 꾸민다

  |  입력 : 2022-11-0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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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크리스마스 상징 3D 오브젝트 제작 공모전 접수 시작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서울시와 서울디지털재단은 2일부터 30일까지 ‘메타버스 서울 시민 3D 오브젝트 제작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시]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가 11월 말 정식 오픈 예정인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의 메타버스 시민 창작과 제작 공간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시민 창작자(크리에이터)들의 참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 응모는 메타버스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3D 오브젝트(트리, 선물상자, 눈사람 등)’를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단, 유니티에서 들여오기(임포트) 가능한 3D 모델링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한다. 3D 오브젝트 제작 경험이 없는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 서울디지털재단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교육 콘텐츠를 통해 누구나 쉽게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의 3D 오브젝트 제작 과정을 배울 수 있다.

서울디지털재단 유튜브 교육 콘텐츠는 ‘3D 모델링 저작도구 블렌더’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컴퓨터(PC) 사양이 높지 않아도 작업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무료라는 장점으로 시민 누구나 활용 가능하다. 또한 12월까지 유튜브 콘텐츠 댓글로 질문을 남기면 전문 강사의 답변도 받을 수 있다. 공모 기간은 오는 30일 24시까지며, 희망자는 ‘2022 메타버스 서울 시민 3D 오브젝트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12월에 전문가 평가(70%)와 시민 투표(30%)를 거쳐 총 24개 작품을 선정하게 되며, 대상 1개 팀에는 상금 200만원·최우수상 100만원(2개 팀)·우수상 50만원(3개 팀)·장려상(18개 팀) 등 총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서울시 이혜경 디지털정책관은 “11월 말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이 도시 단위에서는 세계 최초로 오픈 예정됨에 따라 많은 시민들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은 “2022년도 크리스마스를 추억할 수 있는 나만의 3D 오브젝트를 제작하고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에 전시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에 동참하기 바라며, 이후 12월에 추진될 메타버스 서울 시민 페스티벌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와 서울디지털재단은 12월 크리스마스와 2023년 새해 연말 연시를 맞아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 공간에서 많은 시민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메타버스 서울의 개막을 축하하며 플랫폼이 가진 ‘공공성’과 ‘시민 참여’의 가치에 대해 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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