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 외신

오래 전에 지원 중단된 소프트웨어, 전력망 공격하는 데 활용돼

  |  입력 : 2022-11-24 12:33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언제 사용되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소프트웨어...공격자들이 새롭게 발굴

요약 : 보안 외신 핵리드에 의하면 보아(Boa)라는 오픈소스 웹 서버 소프트웨어가 최근 전력망을 노리는 해킹 공격에 악용되고 있다고 한다. 보아에서 예전부터 존재해 왔던 취약점들을 익스플로잇 함으로써 에너지 분야의 기업들을 공략하는 기법이 활용되는 건데, 정보 노출 취약점인 CVE-2021-33558, 임의 파일 접근 취약점인 CVE-2017-9833이 주로 익스플로잇 된다고 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 크리덴셜을 훔치고 원격 코드 실행 공격까지 이어갈 수 있다고 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보아는 이미 2005년에 유지 보수가 중단된 오래된 소프트웨어다. 하지만 그 후에도 계속해서 사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05년 한참 후에 보편화 되기 시작한 사물인터넷 장비들에서도 종종 발견되고 있다. 즉 이미 사이버 공간의 여러 생태계에 깊숙하게 박혀 있는 요소라는 것이다. 이 때문에 보아로 인해 발생하는 위협들을 제대로 다루는 게 어려워진다.

말말말 : “1주일 동안 인터넷을 검색했을 때 인터넷에 연결된 보아 웹서버를 전 세계 곳곳에서 1백만 개 이상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보아를 공격자들이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하면 어마어마한 피해가 누적될 수 있습니다.” -MS-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산업 전 분야의 지능화·융합화·스마트화 추세에 따라 스마트시티와 스마트공장, 스마트의료, 스마트상점 등 각 분야에서도 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이 함께 접목되는 융합보안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융합보안이 가장 활발하게 적용될 분야는 어디라고 보시나요?
스마트시티 보안
스마트공장 보안(OT 보안)
스마트의료 보안
스마트상점 보안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