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양봉열 로그프레소 대표,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정보보호 산업 발전 공로

  |  입력 : 2022-11-28 10:12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로그4j 보안 취약점 대응 스캐너 개발, 전 세계적 위기 해결 공헌
글로벌기업 및 외국 정부 보안권고문 등재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보안 운영(SecOps) 플랫폼 전문기업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가 주최한 ‘2022년 정보보호 산업인의 밤’ 행사에서 양봉열 대표가 ‘정보보호산업 발전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양봉열 로그프레소 대표가 ‘정보보호산업 발전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사진=로그프레소]


양봉열 로그프레소 대표는 IT 역사상 최악으로 꼽히는 로그4j(Log4j) 취약점 대응이 가능한 스캐너를 개발하고, 오픈소스로 공개해 전 세계적인 보안 위기상황을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로그4j 대응 스캐너는 120만회 이상 다운로드되며 글로벌 1위를 기록했으며, 국내를 포함 △마이크로소프트 △VM웨어 △델 △SAS △시스코 등 글로벌기업과 함께 △벨기에 △포르투갈 △에콰도르 등 외국 정부 보안권고문에도 등재됐다. 또한, IT 자산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독일의 tribe29와 인도의 HCL 등과 협력해 글로벌 사이버보안 위기 상황을 타개했다.

로그4j는 인터넷 서비스 운영과 관리 목적으로 로그 기록을 남기는데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말 취약점이 공개된 이후로 전 세계에서 수많은 공격 시도가 발생했으며, 올해에도 가장 주의해야 하는 보안 위협으로 꼽혔다.

양봉열 로그프레소 대표는 ”대다수 기관과 기업의 IT 인력들이 해당 취약점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돕고자 시작한 일인데 이렇게 수상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로그프레소는 앞으로도 안전한 사이버 보안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로그프레소는 로그4j 취약점 스캐너를 클라우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서비스 ‘로그프레소 워치’를 운영 중이다. 또한, 디지털 포렌식 툴 ‘로그프레소 미니’를 깃허브에 무료 배포하는 등 안전한 사이버 보안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로그프레소는 사이버 보안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추가로 개발해 보안 이슈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장기적으로는 클라우드 보안관리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23년 1월12일 수정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보안전문 기자들이 뽑은 2023년 보안 핫키워드 10개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키워드는?
보안에서 진짜 ‘핫’한 제로트러스트와 공급망 보안
전문화, 분업화로 더욱 심해지는 랜섬웨어 공포
2023년 클라우드 생태계를 위협할 다양한 보안이슈들
전 국민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2023년 해커의 집중 타깃
피싱 공격, 새로운 서비스형 위협 ‘PhaaS’로 더 악랄해지다
2022년 말에 터진 서명키 탈취사건, 2023년의 서막에 불과하다
밀집도 모니터링, 지능형 CCTV와 영상분석 트렌드 주도
주 52시간 근무제 달라지나? 정부 정책 따라 출입·근태 인증 보안 시장 요동
메타버스, 주목받는 만큼 증가하는 보안위협
스마트농업 육성 본격화, 보안과 안전 기반 하에 추진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