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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Gbps라는 수치 기록한 역대 최고 규모 디도스 공격 발견돼

  |  입력 : 2023-03-1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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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업체 아카마이의 기록 중에는 최고...다행히 몇 분 지속되지 않아

요약 : 보안 블로그 시큐리티어페어즈에 의하면 보안 업체 아카마이(Akamai)가 최고 규모를 자랑하는 디도스 공격을 지난 2월 23일에 방어하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이 디도스 공격은 초당 최대 900Gbps를 기록하기도 했다. 패킷으로 따지면 초당 158.2 밀리패킷이 기록됐다. 공격이 발생한 곳은 아태지역이라고 하며, 공격 지속 시간 자체는 수분에 그쳐 그리 길지 않았다. 아카마이가 보유하고 있는 종전 기록은 초당 704.8 밀리패킷으로 2022년 9월에 수립됐다. MS의 경우 지난 1월 3.47Tbps 디도스 공격을 완화시켰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디도스 공격은 오래된 사이버 공격의 유형 중 하나이지만 전성기가 매년 갱신된다. 최근 사이버 공격자들은 디도스만을 단독으로 사용하지 않고, 다른 유형의 공격과 결합하여 전략적인 활용을 추구한다. 랜섬웨어와 맞물려 추가 협박 방법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그러면서 디도스의 용량이 점점 커지고 있다.

말말말 : “다행히 이번 공격은 불과 몇 분 동안만 지속됐습니다. 악성 트래픽을 스크러빙 센터로 흘려 보냄으로써 공격을 완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아카마이-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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