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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가범죄수사국, 가짜 디도스 서비스 사이트 개설해 범죄자들 유혹

입력 : 2023-03-2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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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스 대행 서비스 잡으려는 영국...가짜 서비스 만들어 범죄자 꼬드기는 전략 사용

요약 : 보안 외신 해커뉴스에 의하면 영국 국가범죄수사국이 사이버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덫을 놓고 기다렸다고 한다. 사용한 덫은 가짜 디도스 대행 서비스 사이트였다. 디도스 공격을 대행해 주겠다는 사이트를 개설하고 기다리니 수천 명이 접속하고, 사이버 범죄와 관련된 여러 가지 문의를 해왔다고 한다. 현재 영국은 미국, 네덜란드, 독일, 폴란드, 유로폴과 함께 디도스 대행 산업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작전을 벌이고 있고, 가짜 대행 서비스 사이트도 이러한 맥락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디도스 대행 서비스는 부터(booter)나 스트레서(stresser)라고 불린다. 사이버 범죄자들은 부터들과 계약해 디도스 공격을 대신 하게 함으로써 피해자와 수사 기관의 눈길을 끌고 자신들은 다른 공격을 실시하는 등 전략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디도스 공격은 오래된 사이버 공격 수법이지만 최근 들어 더욱 각광 받고 있다.

말말말 : “사이버 범죄를 대행해 주는 서비스들은 범죄 시장으로의 진입을 쉽게 만들어 줍니다. 이 때문에 이런 서비스들을 무력화시키는 것이 시급합니다.” -영국 국가범죄수사국-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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