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첨단 영상 감시 제품 개발 및 제조 기업 비바(대표 임재학)는 IFSEC 2023에서 한국관으로 참가해 열화상 카메라를 비롯한 다양한 CCTV와 3D 차량 모니터링 시스템을 선보였다.
비바의 열화상 카메라는 256×192 해상도로 -20도부터 150도까지의 범위를 최대 20개의 영역 및 포인트로 탐지할 수 있다. 또한, 딥러닝을 통한 고정밀 VCA 검출할 수 있고 초기 화재 예방을 위한 알람을 지원해 다양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IFSEC 2023 비바 부스 전경[사진=보안뉴스]
비바의 열화상 카메라는 256×192 해상도로 -20도부터 150도까지의 범위를 최대 20개의 영역 및 포인트로 탐지할 수 있다. 또한, 딥러닝을 통한 고정밀 VCA 검출할 수 있고 초기 화재 예방을 위한 알람을 지원해 다양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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