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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캡스홈’, 여성 1인 가구 안전 지킴이로 주목

  |  입력 : 2023-05-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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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여성 노린 범죄 늘며 증거 제출 가능한 현관 앞 CCTV 대안으로 떠올라
실시간 현관 앞 상황 확인, 고화질 영상 녹화·다운로드 기능 제공
전국 지자체와 협력해 급증하는 생활 밀착형 범죄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앞장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혼자 사는 여성의 주거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5월 16일 부천에 있는 한 빌라에서 의문의 남성이 올가미 형태의 철사를 사용해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무단 침입을 시도했다. 해당 남성은 문틈 사이로 철사를 들이밀어 현관문 고리에 걸고 당기는 방식으로 강제 개방을 시도했다. 피해 여성 A씨는 철사를 잡고 버티면서 경찰에 신고했고, 현장 주변 CCTV를 기초한 탐문 끝에 40대 남성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수사 중이다.

[이미지=gettyimagesbank]


5월 21일 경기 의정부시에서는 평소 몰래 훔쳐본 도어록 비밀번호를 기억했다가 7차례 걸쳐 여성의 집을 무단 침입한 30대 남성이 구속됐으며, 지난달에는 여성의 집 앞에서 고성을 지르며 위협적인 행동을 보인 알코올 중독자가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1인 가구는 올해 4월 말 기준 983만 가구를 넘어서 전체 가구 중 가장 많은 가구 형태(41%)를 차지하고 있다. 문제는 원룸과 빌라 비중이 높은 1인 가구의 주거 환경 특성상, 상대적으로 주거 안전에 취약하다는 점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 통계로 보는 1인 가구’에서는 범죄로부터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1인 가구 비율이 무려 39.7%에 이르기도 했다.

이에 1인 가구 여성들은 자구책으로 혼자 사는 것을 드러내지 않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현관에 남자 신발을 두거나 빨래 건조대에 남자 속옷을 두는 건 기본이며, ‘누구세요?’ 등 남성 목소리를 저장해 두거나 남성 이름을 사용해 택배 및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보다 실효성 있는 대응을 위해 경찰 제출용 증거 수집이 가능한 현관 앞 CCTV를 비롯한 홈 보안 시스템 설치가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목격자가 존재하기 어려운 주거 침임 범죄의 증거 확보가 가능한 것은 물론, CCTV 설치만으로도 범죄 시도를 막을 수 있는 예방 효과까지 보유하고 있다는 평이다. 실제로 위 두 사례 모두 가정용 CCTV를 통해 증거를 확보하고 대처할 수 있었다.

현관문 앞에 부착하는 대표적 CCTV로는 SK쉴더스의 ‘캡스홈’을 꼽을 수 있다. 캡스홈을 사용하게 되면 현관문에 부착된 AI CCTV와 모바일 앱 연동으로 현관문 앞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간과 장소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며, 타공 등 별도의 공사 없이도 쉽게 설치할 수 있다.

▲SK쉴더스 ‘캡스홈’이 여성 1인 가구 안전 지킴이로 주목받고 있다[이미지=SK쉴더스]


풀HD(FHD) 카메라를 탑재해 밤낮 관계없이 선명한 영상 확인이 가능하며, 녹화, 저장 및 다운로드 기능을 제공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얼굴인식 기능을 제공해 가족 구성원의 얼굴인식은 물론 실시간으로 수상한 배회자 탐지도 가능하다. 나아가 위급 상황 발생 시 인근 SK쉴더스 출동 대원이 24시간 긴급 출동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SK쉴더스는 급증하고 있는 주거지 위협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전국 지자체들과 손잡고 자사의 스마트 홈 보안 서비스인 ‘캡스홈’을 지원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캡스홈 지원사업은 해당 지자체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 가구, 스토킹·데이트 폭력 피해자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각 가구마다 현관문 AI CCTV, SOS 비상 버튼 등 홈 보안 제품인 ‘캡스홈’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SK쉴더스는 지난 2월 부산진구청과 함께 여성 1인 가구 및 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캡스홈을 지원하는 ‘1인 가구 스마트안심홈케어 사업’을 추진했으며, 서울 강북구, 강북경찰서와 민관경 협력체계를 구축해 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를 입은 강북구민에게 캡스홈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광주 서구, 인천 남동구 등과도 캡스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SK쉴더스 관계자는 “최근 혼자 사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끊이지 않아 사고 예방 및 사후 대응까지 고려해 SK쉴더스의 캡스홈과 같이 경찰 제출용으로 사용 가능한 홈 보안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거지를 위협하는 생활 밀착형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캡스홈 서비스를 고도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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