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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구조협회, 산림청과 ‘2023 숲길 안전 캠페인’ 전개

입력 : 2023-12-0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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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7개 주요 산과 숲길에서 캠페인 부스 운영
위험지역 낙석제거 및 안전표지판 설치, 환경정화 활동 등 진행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구조협회(회장 노익상)이 산림청(산림청장 남성현)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2023 숲길 안전 캠페인’ 사업을 전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한산악구조협회가 산림청과 6월부터 11월까지 ‘2023 숲길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대한산악구조협회]


산림청의 ‘등산 등 숲길체험 국민의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등산과 트레킹은 우리나라 국민의 78%(3,229만명)가 참여하는 등 ‘국민 아웃도어 활동’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매년 등산을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문제는 늘어난 등산인구 만큼 산악사고도 증가하고 있는데 사고 원인 대부분이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다. 이에 대한산악구조협회는 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숲길 안전 캠페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 숲길 안전 캠페인’은 6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7개 주요 산과 숲길에서 산악구조대 대원들이 캠페인 부스 운영, 위험지역 낙석제거 및 안전표지판 설치,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캠페인운영인력으로 참여한 산악구조대원들은 응급처치 교육 이수 및 산악구조 교육을 이수한 대한산악구조협회 구조대원으로 구성됐다.

캠페인은 주요 등산로 및 숲길 입구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행 안전수칙과 LNT(흔적 남기지 않기)를 알리고, 응급처치, 심폐소생술을 교육하고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캠페인 기간 동안 안전 수칙 내용을 담은 1만 3,000개의 손수건을 배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부스 운영 외에도 위험 지역을 점검해 낙석제거 및 안전표지판을 설치하고, 일반인들의 접근이 어려운 구간에 방치된 쓰레기들을 등반 로프 등 전문등반 장비를 이용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기록적인 폭우로 장마철 토사가 쓸려 내려 훼손된 등산로 구간 복구에 힘썼다.

노익상 대한산악구조협회 회장은 “앞으로도 산악구조대원들이 숲길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숲길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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